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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같은 상사, 어디 없나요?

비로소, 대통령의 리더십을 존경하게 되는 날이 왔다. 이제까지 우리가 보지 못했던 문재인 대통렁의 리더십. ‘이니 같은 상사’를 원하는 이들의 컨페션을 담았다. 당신도 누군가의 상사라면 그와 같이 존경 받는 리더의 자격을 갖춰보기를.

BYCOSMOPOLITAN2017.05.22


 리더의 자격 1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한다

“상사 중 최악이라고 여기는 상사가 자신의 개인적인 일을 후배에게 맡기는 사람이에요. 후배가 자신의 개인 비서는 아니잖아요? 상사라는 이유로 자신의 짐을 들어달라고 맡기거나, 카페에서도 ‘후배니까 네가 커피 가져와’라고 당연하게 행동하는 것은 그야말로 월권이라고 생각해요.” - 네커피는네가가져오세요


 리더의 자격 2  업무 지시는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하며, 문서, 이메일 통해 분명하게 전달한다

“상사가 하라는 대로 업무를 했더니, ‘내가 그때 이렇게 하라고 한 게 아니었잖아’, ‘내가 어떻게 하라고 했지?’라며 말 바꾸는 상사는 정말이지 답답하죠. 그때마다 녹취를 해서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도 없고 말이에요. 문서나 이메일을 통해 명확하게 업무 지시사항을 정리하고 전달했으면 좋겠어요.”  -두번일하는건시러


 리더의 자격 3  함께 아파하고, 위로해줄 줄 안다

“몸이 너무 아파서 결근해야 하는 날, 팀장님께 전화를 걸어 이야기하니 ‘그럼 네가 맡은 일은 어떻게 할 건데?’라며 업무에 대한 압박을 하더군요. 정말 서러웠어요. 제가 아프다는 것에 걱정하는 말도 없이 오직 일에 대한 책임만 묻는데, 그 자리에서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 상처받은이대리


 리더의 자격 4  불의한 일이 있다면 후배들을 위해 소리를 낸다

“후배들에게는 온갖 포스는 다 부리면서 정작 상사 앞에서는 눈치만 보는 선배는 존경심이 들 수 없죠. 심지어 자신의 이득을 위해 후배들의 업무량만 잔뜩 늘리는 경우도 많잖아요. 오히려 그 반대인 상사는 찾기 힘들지만, 만약 있다면 존경하게 되죠. 후배들이 회사 혹은 상사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을 때 대신 나서서 소리 내 줄 수 있는 상사를 원해요.” - 상사눈치만보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