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마저 예쁜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단순하고 평범하지만 강인함을 가진 ‘못’과 까르띠에의 우아함이 공존하는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 | 까르띠에,저스트앵끌루컬렉션,못,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이보다 더 단순하면서 특이한 주얼리가 있을까. 평범하기 그지없는 ‘못’을 아름다운 주얼리로 탄생시킨 까르띠에의 ‘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 컬렉션. 못이 손목을 감싸는 듯한 리드미컬한 곡선 디자인이 특징으로 70년대의 자유분방함과 대담한 스타일을 반영해 1971년, 디자이너 알도 치풀로(Aldo Cipullo)가 ‘네일 컬렉션’이란 이름으로 처음 선보였다. "너트, 나사, 못 등에 대해 전문가가 다 되었다. 이런 철물은 겉보기에는 거칠어도 안에는 일말의 따스함이 숨어있다. 주얼리란 열기를 내뿜어야 한다." <우먼즈 웨어 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치풀로가 한 말처럼 2012년 ‘네일 컬렉션’의 아카이브 피스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저스트 앵 끌루’는 못의 날카롭고 강렬함에 까르띠에의 우아함을 공존하는 주얼리로 브랜드의 시그너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더욱 반항적인 아우라로 새롭게 선보이는 저스트 앵 끌루 토크 네크리스와 오버사이즈 브레이슬릿을 눈여겨볼 것. 2012년,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 정식 론칭.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옐로우 골드 소재로 플레인 골드 버전과 다이아몬드 세팅 버전으로 나뉘어져 있다. 2013년, 핑크 골드와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가 세팅 되어있는 네크리스와 하이주얼리 버전의 브레이슬릿 론칭했다. 2017년,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또는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네크리스와 오버사이즈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된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문의 1566-7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