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하디드의 드레스 수모 사건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벨라 하디드, 칸 레드 카펫 위에서 뜻하지 않은 노출을 하다. | 깐느,영화제,드레스,레드카펫,셀러브리티

레드 카펫 위에서 드레스 사고가 없으면 칸이 아니다. 혹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다. 레드 카펫 위에서 드레스 사고가 없다면 벨라 하디드가 아니다! 벨라 하디드는 2016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레드 카펫 위에서 드레스 문제에 당면했다. 허벅지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난 드레스는 멋지다. 그렇지만 파파라치가 기다리고 있는 행사에 참석할 땐 드레스 선택을 다시 한 번 고려하는 게 좋겠다. 지난 수요일에 열린 깐느의 70번째 영화제의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벨라 하디드처럼 원치 않게 가랑이와 허벅지를 모두 노출하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벨라 하디드는 이날 끈이 없는 은은한 벚꽃 빛의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옆 라인이 아주 깊게 파인 드레스였다. 그리고 붉은 융단이 깔린 계단을 올라갈 때 사건이 발생했다. 드레스의 슬릿 사이로 맨살이 시원하게 드러난 것이다. 오, 정말이지 벨라 하디드가 드레스 안에 누드색 속옷을 입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었다. 비슷한 사건이 하나 더 있었다. 작년에 열린 칸영화제에서 붉은 슬릿 드레스를 입은 벨라 하디드의 엉덩이가 드러난 것. 너무 걱정 마, 벨라. 우리도 바람 부는 날 비슷한 경험 한 번씩은 있어. 우리의 경우는 사진으로 남진 않았지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