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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호가든=더티호

기네스로 만드는 칵테일 열전. 흑맥주로 널 더렵혀줄테야!

BYCOSMOPOLITAN2017.05.17



#더티호 #널더렵혀줄테야

1. 재료 준비 : 기네스 1캔, 호가든 1캔, 숟가락 1개, 컵 1개

2. 맥주잔에 호가든을 거품이 나도록 콸콸 따른다.

3. 숟가락을 댄 후 기네스를 조심스럽게 따른다.

4. 더티호 완성!


 에디터 한줄 

- 거품이 풍성한 맥주끼리 만나 굉장히 부드럽다. 

- 도수가 높지 않아 목 넘김이 좋다. 술술 넘어가기 때문에 파티 칵테일로 굿. 

- 잔이 비워질 때까지 기네스와 호가든의 경계선이 유지되는 게 신기방기.

- 톡 쏘는 탄산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다. 

- 1+1이 시너지를 발휘한 스타일리시한 맥주 칵테일이다. 




#더티블랑 #깊어진과일향

1.료준비 : 기네스 1캔, 블랑 1캔, 숟가락 1개, 잔 1개

2. 맥주잔에 블랑을 거품이 나도록 콸콸 따른다.

3. 숟가락을 댄 후 기네스를 조심스럽게 따른다.

4. 더티블랑 완성!


 에디터의 한줄 

- 개성이 강한 두 맥주가 서로의 입장을 양보한 느낌.

- 블랑의 과일향은 부드러워지고 기네스의 흑맥주 맛이 더 가벼워졌다.

- 숟가락에 조심스럽게 따랐지만 호가든에 비해 명확한 경계선이 생기지 않는다. 

- 개인적으로 더티호보다 더티블랑의 강한 향기가 더 마음에 든다.

- 오늘 밤을 특별하게 즐길 완소 홈칵테일 발견이다. (어디서 아는 척 좀 해야지)




#내친김에샴페인도만들어봤다 #더티모엣

1. 재료준비 : 기네스 1캔, 미니 모엣 1병, 숟가락 1개, 샴페인 잔 1개

2. 맥주잔에 모엣&샹동을 거품이 나도록 콸콸 따른다.

3. 숟가락을 댄 후 기네스를 조심스럽게 따른다.

4. 더티모엣 완성!? 실패… 


 에디터 한줄 

- 기네스 특유의 홉 맛이 모엣&샹동에 흡수돼 맥주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 모엣&샹동의 부드러운 과즙의 풍미가 약간 톡 쏘는 느낌.

- 오늘의 교훈 : 샴페인과 맥주는 그 자체로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