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사녀 모델 비비안의 혼밥 레시피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통통 튀는 모델 비비안의 건강한 주말 식단은 혼사녀들에게 꿀팁이 될 듯. | 셀렙,모델,비비안,혼사녀,혼밥

 11:00 am  #goodmorning #늦잠 늦잠 자는 걸 좋아해요. 특히 스케줄이 없을 때는 느지막이 일어나 자유롭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게 엄청 달콤하잖아요? 알록달록 초콜릿이 그려진 수면 가운을 뉴욕에서 구매했는데, 이상하게도 이 가운을 입고 잠에서 깨면 유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는 거 같아요.  12:00 pm  #letsgo #emart요즘엔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장을 보면 집까지 배달해주는 세상이잖아요. 평소 SSG 앱을 자주 이용하지만 채소와 과일, 생선 등은 직접 마트에 가서 눈으로 보고 고르는 편이에요. 마트에 가면 늘 왕창 사고 싶은 충동이 들지만 혼자 들 수 있을 만큼만 사요. 이것이 혼사녀의 비애죠. 이땐 노브랜드 쿠키와 견과류, 피코크의 볶음밥처럼 쉽고 간편하며 실속 있는 것들을 카트에 담아요.  12:30 pm  #ready #brunch미국에서 살 땐 브런치를 직접 만들어 먹었어요. 요리에 쓰일 식재료는 궁합도 중요하지만 품질과 신선도를 꼼꼼히 체크해요. 무염 버터, 유기농 채소 등을 위주로 고르고, 고급 식재료인 트러플 오일, 트러플 솔트도 구매해두면 간단한 브런치일지라도 ‘우아한 한 끼’를 만들 수 있어요. 스케줄이 없는 날,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 마트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면 기분 전환에 굿!1 아, 기지개 좀 펴볼까?  2 채소부터 쿠키까지 없는 게 없네!  3 마트는 언제나 즐거워!  4 크림치즈를 크림크림~하게 바르고!  5 신선한 루콜라를 사르르!  6 비비안표 브런치 완성! 1:00 pm  #혼사녀의브런치 #간단레시피오늘의 메뉴는 ‘아보카도 연어 바게트와 볶음밥’. 잘 구운 빅 바게트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잘 익은 아보카도와 연어 슬라이스, 루콜라를 올린 뒤 후춧가루와 소금을 뿌리면 아보카도 연어 바게트 완성. 상큼한 걸 좋아하는 나는 레몬즙까지 샤샤샥! 여기에 프라이팬에 볶아 달걀 프라이를 올린 레토르토 볶음밥과 프레시 모차렐라와 방울토마토를 깍둑썰기한 카프레제까지 곁들이면 혼사녀의 브런치가 완성되죠. 아… 너무 많은가? 2:00 pm  #혼밥 #인증샷예쁘게 담아 한입에 쏙! 혼자 먹기 아까울 땐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려요. 브런치를 즐길 때 꼭 필요한 게 있는데, 바로 펑키한 음악! 혼밥이지만 기분도 덩달아 업되거든요. 오늘은 브루노 마스의 ‘Chunky’가 딱이네요! 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