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마음을 다독이는 그림책

BYCOSMOPOLITAN2017.05.14



<일상 그림> 김희수 | 1984 

작가이자 화가 김희수가 ‘노멀 라이프’라는 주제로 일상을 그렸다. 읽는 이에게 깊은 사유도, 불필요한 감정 소모도 요구하지 않는 단순한 그림들은 의외의 긴 여운을 남긴다. 무거운 머리를 털고 싶을 때 집어 들기 좋다. 




<토닥토닥 맘조리> 김재호 | 레드박스

광고 회사의 아트 디렉터는 치열하게 산다. 일러스트를 그리는 아트 디렉터 김재호가 SNS을 통해 고단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전한 따스한 온기를 책으로 묶었다. 그 유쾌한 위로가 궁금하다면.




<엄마, 오늘도 사랑해> 구작가 | 예담 

귀가 큰 토끼 ‘베니’는 청각과 시각을 잃은 작가가 자신의 희망을 담아 만든 대상이다. 평생 자신을 보살펴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그림 안에 충실히 담았다. 엄마 생각만 해도 눈물이 흐르는 이들에게 권하는 서정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