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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야, 여름이 오는구나

멍이냥이들을 위한 여름 아이템, 스마트한 집사라면 미리 체크하자.

BYCOSMOPOLITAN2017.05.11



저질체력 멍이를 위한 견셔리 유모차

무더운 여름철에도 강아지에게 산책은 필수. 하지만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무리한 산책은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도 있고, 산책 도중 강아지가 퍼져버리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황이 펼쳐질 터.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반려동물 유모차다.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것도 힘든데 어떻게 유모차까지 가져가냐고? 이 유모차는 3.9kg의 초경량에 손쉽게 폴딩할 수 있고 셀프 스탠딩이 가능하다. 이 말인즉슨 언제 어디서나, 좁은 공간에서도 수납과 보관이 쉽다는 얘기다. 또 캐노피가 있어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해 체온 조절에 취약한 반려견에게 제격이다. 가격은 36만 원. 콤펫 미리미리 라이트



개집에서 좋은 냄새가 나

반려동물이 매일 뭉개고 비비고 물어대는 쿠션. 매일 빨 수 없다면 천연 식물성 성분의 스프레이를 뿌리는 건 어떨까? 한번 쓱 뿌리면 세균을 없애주고 곤충까지 퇴치할 수 있는 이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주인도 반려동물도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안티 박테리아 기능이 탁월한 페이퍼바크에 차분한 레몬그라스, 로즈마리, 라벤더 오일의 조합이 반려견의 심신까지 안정시킨다고 하니 올 여름 울 애기를 위해 꼭 갖춰야 할 필수품이다. 가격 3만3천 원. 본다이 페이퍼바크 & 레몬그라스



수영 못해도 괜찮아

물을 무서워하는 강아지, 개헤엄도 못하는 강아지에게 꼭 필요한 휴가 아이템. 물 안에서도, 물 밖에서도 눈에 잘 띌 수 있게 컬러감이 돋보이는 옐로우, 블루, 레드로 구성됐다. 반려견과 함께 하는 안전하고 시원한 물놀이를 꿈꾼다면 당신이라면 눈 여겨 볼 것. 다른 견주들의 눈을 사로잡기에도 그만이다. 가격 12만원대. 러프웨어 구명조끼


  

시원하게 자게 해줄게

가만히 있어도 땀이 절로 나는 끈적한 바닥에서 자야 하는 반려견을 위한 매시 침대. 털로 뒤덮인 반려견들에게 통풍의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또 내구성이 뛰어나 쉽게 찢어지지 않아 (반려견이 물어뜯으려고 시도해도)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세탁 역시 용이하다. 특히 야외에 나갔을 때 해충과 벌레로부터 반려동물이 보호되는 제품이라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견주라면 하나쯤 구매해도 좋을 듯. 소형견부터 54kg의 대형견까지 사이즈도 다양하다. 가격 3만원대부터. 토그핏




여름철 피부 트러블을 부탁해

반려동물의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100% 천연 재료의 반려견, 반려묘 샴푸. 유칼립투스 향과 퀼라야사포나리아의 나무향의 조합이 만들어 낸 강력한 향균 작용은 반려견의 피부를 정화해주고 트러블 완화에 효과를 준다. 예민한 피부의 멍이냥이들의 피부를 지켜줄 완소 아이템이다. 가격 3만6천원. 고든 맥킨타이어 와일드 고스 




더위를 물리칠 장난감&간식 폭탄

한 달에 한 번 집으로 배송되는 멍이들을 위한 특별한 박스. 매월 다른 주제와 컨셉트로 색다르게 구성되기 때문에 박스를 여는 재미가 있다. 여름엔 여름을 주제로 신나는 장난감과 보양식 수제 간식이 선물될 예정이라고 하니 더위에 심신이 지친 멍뭉이를 위해 미리 정기배송을 신청해 도 좋을 듯. 가격 3만원 대. 베이컨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