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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머리 여자들 (feat. 헐리우드)

헐리우드 여배우들 여럿이 삭발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그중 최근 민머리로 등장한 카라 델레바인이 단연 압권! 다른 프로삭발러와 달랐던 그녀의 행보에 주목할 것.

BYCOSMOPOLITAN2017.05.11


 

백금발부터 삭발까지  카라 델레바인  @caradelevingne

돌연 모델을 은퇴하고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로 접어든 카라 델레바인. 변화무쌍한 필모그라피처럼 예측불가능한 비주얼 변화를 구사하는 그녀인데, 이번엔 백금발에 이어 삭발을 감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차기작 <라이프 인 이어>에서 시한부 환자 역할을 맡으면서 헤어 변신을 시도한 것! 사실 그녀의 삭발 행은 예고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주목 받는 이유는 바로 카라 델레바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개념 발언 때문! 삭발한 이미지와 함께 ‘외형에 집착하기보다 서로를 동등한 인간으로 바라볼수록 우리는 더욱 강한 인격체가 된다. 아름다움은 쉬이 정의되어선 안된다…. ’라는 명언을 남기며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일침을 가했던 것. 누구나 생각은 하고 있으나 행동으로 옮기기 힘들었던 바를 카라 델레바인이 해냈지말입니다.



 

까까머리 반항아  크리스틴 스튜어트 

모두의 ‘벨라’에서 전세계적 반항아로! 크리스틴 스튜어트 또한 오래전부터 까까머리 대열에 합류했다. 그녀도 연기를 위해 머리카락을 밀게 됐으나 삭발 제의가 들어왔을 때 흔쾌히 응했다니 더욱 놀라울 따름!



갸가 갸라고?  샤를리즈 테론 

최근 영화 <분노의 질주 8: 더 익스트림>에서 냉혈한 천재 악당 사이퍼로 분한 샤를리즈 테론도 프로 삭발러 중 한 명이다. 극중 사이퍼가 바로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까까머리 포스에 버금가는 담력과 강인함을 보여준 퓨리오사라는 사실!



 

살도 빼고, 머리카락도 밀고  앤 해서웨이 

이 장면은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발견한 것! 그까이꺼 대충 깎은 듯한 까까머리에 몸무게까지 10kg 이상 감량했던 앤 해서웨이. 여배우로서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도전이 아닐까 싶은 걸?



 

선감상 후감탄을 부르는 ‘통수’ 여신  나탈리 포트만 

연기를 위해 삭발했던 헐리우드 배우로 나탈리 포트만을 빼놓으면 섭섭할 듯. 영화 <브이 포 벤데타>에서 그녀의 머리를 강제로 밀어버리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프로 의식은 둘째치고 두상 마저 예뻐서 놀란 이들이 더러 있었다는 후문. 에잇, 신도 참 불공평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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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조형유
  • 이미지출처 Gettyimages / 네이버 영화 / 카라 델레바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