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ley Baldwin
글래머러스한 헤일리 볼드윈은 의외로 걸 크러시를 뿜어내는 데님 룩을 즐기는 편. 그녀처럼 오버사이즈 데님 재킷에 스트라이프 팬츠를 더해 경쾌한 페스티벌 룩을 뽐내보자.
1 49만5천원 타미 힐피거 컬렉션. 2 18만9천원 카린. 3 9만원대 스와치. 4 9만8천원 아가타 파리. 5 9만4천원 로켓런치. 6 19만8천원 에고이스트.
Sofia Richie
그녀의 시그너처 아이템인 티셔츠와 쇼츠는 페스티벌에서도 유효하다. 심심한 룩에 포인트를 주는 가느다란 초커와 함께 프린트가 더해진 로브를 걸치는 것도 좋은 방법.
1 1만3천원 H&M 러브스 코첼라. 2 1백82만원 미쏘니. 3 25만원 겐조. 4 1만7천원 버쉬카. 5 1만5천원 젤라시. 6 79만원 몽클레르.
Bella Hadid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요즘 가장 핫한 트레이닝 룩에 도전해볼 것. 활동하기 편한 후디 점퍼와 트랙 팬츠 그리고 하이톱 스니커즈의 조합이 가장 쿨하다.
1 22만원 레이밴 by 룩소티카. 2 18만5천원 SJYP. 3 99만원 코치. 4 27만8천원 렉켄. 5 9만8천원 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