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헤어 살롱 추천! 이번 시즌 유행할 헤어 컬러는?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그리너리, 봄 하면 빠질 수 없는 로즈, 시크한 애시 등 청담동의 헤어 살롱 10곳에서 제안한 이번 시즌 베스트 헤어 컬러는 바로 이것!


1 로즈 브라운

“애시 그레이나 데님 블루 같은 컬러가 계속 인기예요. 하지만 이런 밝은 컬러들은 여러 번의 시술이 필요해 도전하기가 쉽지 않죠. 좀 더 자연스러운 색상을 원한다면 ‘로즈 브라운’에 도전해보세요. 굉장히 세련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준답니다.” -이하정(이희 헤어&메이크업)

Do & Don’t 칙칙하고 노란 기가 도는 피부를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여드름이 있거나 붉은 피부와는 상극이니 참고하자.


2 레드 오렌지 브라운

“이번 시즌에는 채도가 높은 컬러를 눈여겨보세요. 레드 오렌지빛이 도는 브라운 헤어는 봄의 화사한 기운을 느끼기에 그만이죠. 화이트에 가까운 플래티넘 블론드, 파스텔 톤의 그린이나 블루 컬러도 인기랍니다.” -승열(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웨스트점)

Do & Don’t 홍조 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동양인 피부색에 두루두루 잘 어울린다. 희고 밝은 피부라면 보다 상큼하고 세련된 느낌이, 어두운 피부라면 섹시한 느낌이 들 것이다.


3 그리너리 애시

“팬톤이 선정한 2017 스프링 컬러인 ‘그리너리’의 헤어 버전이에요. 오묘한 푸른빛을 띠는 애시 컬러라 봄처럼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죠. 웜 톤 피부의 노란 기운을 중화해주기에도 안성맞춤이에요.” -김선미(고원)

Do & Don’t 대부분의 피부 톤과 잘 매치되는 편이지만 푸르거나 창백한 기운이 도는 쿨 톤 피부와는 맞지 않으니 주의할 것. 잘못하면 그나마 얼굴에 남아 있는 생기마저 모조리 앗아갈 수 있다는 사실.


4 퍼플 브라운

“단 하나의 트렌드 컬러를 꼽으라면 단연 핑크 브라운이죠. 벌써 몇 시즌째 인기예요. 만약 이미 핑크를 해봤다거나 얼굴이 붉은 편이라 꺼려진다면 ‘퍼플 브라운’도 대안이 될 수 있어요. 갈색이 베이스라 부담스럽지 않고 의외로 대부분의 동양인 피부에 잘 어울리거든요.” -강다현(에이바이봄)

Do & Don’t 보랏빛은 안색을 화사하게 돋보이도록 해주는 대표적인 컬러다. 단, 피부색이 어두운 편이라면 피할 것.


5 자몽 브라운

“오렌지 계열이긴 하지만 좀 더 딥한 컬러예요. 그렇다고 무거운 느낌은 아니고요. 오히려 어디로 튈지 모르는 10대의 재기발랄함을 닮아 있죠. 봄을 맞이해 보다 화사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변신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선우(순수 설레임점)

Do & Don’t 뭘 발라도 칙칙해 보이는 피부가 고민이라면 믿고 도전해도 좋다. 자몽 컬러의 상큼함 덕분에 얼굴빛이 한결 환해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6 플라밍고 로즈

“트렌드 컬러를 꼽으라면 단연 ‘플라밍고 로즈’! 홍학 컬러에 로즈를 믹스한 거예요. 붉은 기가 도는 게 싫다면, 부드러운 옐로 베이지나 내추럴 그레이도 좋아요. 더워 보이지 않으면서 이지적이거든요.” -효정(제니하우스 청담힐점)

Do & Don’t 플라밍고 로즈는 의외로 밝은 피부부터 어두운 피부까지 무난하게 잘 어울려 실패 확률이 낮은 색상. 쇼트헤어보다는 긴 머리와의 궁합이 좋다.


7 그리마주 매트너리

“그리마주 매트너리 색상을 권해드려요. 중간중간 매트한 카키색이 가미된 브라운 컬러죠. 시원하면서도 도회적인 이미지가 있어 점점 날이 더워지는 요즘 같은 때 제격이랍니다. 평소 시크한 매니시 스타일을 즐긴다면 만족할 수 있을 거에요.” -정심(김활란뮤제네 도산라벨르점)

Do & Don’t 매트한 질감이 강하게 도드라지는 편이라 얼굴색이 까맣다면 채도 조절이 필수. 메이크업으로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할 것!


8 애시 블론드

“본연의 모발 컬러를 금발에 가깝게 빼고 애시 톤을 입힌 애시 블론드가 다음 트렌드 컬러로 떠오를 전망이에요. 골드가 애시의 ‘쎈 느낌’은 중화하고, 시원한 매력은 극대화해주죠.” -재민(이경민포레 청담본점)

Do & Don’t 어둡거나 노란 기가 많은 피부도 소화 가능! 칙칙한 얼굴에 화사함을 더해줄 것이다. 단, 밝은 컬러일수록 모발의 질감을 살리는 것이 쉽지 않아 펌을 계획하고 있거나 컬이 풍성한 헤어라면 비추.


9 애시 그레이

“톤이 밝지 않아 애시 계열 중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색상이에요. 고급스러움은 덤. 처음 도전하는 애시 컬러로도 딱이죠. 보다 개성 있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애시 핑크도 좋아요. 뿌리부터 점차 색이 변화하는 옹브레나 카키 그레이의 일종인 발레아주와 함께 투톤으로 연출하기에도 그만이랍니다.” -손유나(준오헤어)

Do & Don’t 붉은 기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애시 그레이야말로 홍조 피부를 위한 최고의 선택!


10 미드나이트 블루

“블랙과 블루 등의 컬러가 섞인 오묘한 색이에요. 구릿빛 피부가 하면 피부 톤이 화사하게 보이고, 밝고 투명한 피부는 이목구비가 더욱 또렷해 보이는 효과가 있죠. 비교적 어두운 컬러라 이미 염색이 된 모발 위에 시술해도 선명한 컬러를 뽑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선주(차홍아르더)

Do & Don’t 다크서클이 심한 편이라면 슬프게도 절대 금물! 눈 밑의 푸른 기가 더 도드라져 ‘매 맞는 아내’처럼 보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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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그리너리, 봄 하면 빠질 수 없는 로즈, 시크한 애시 등 청담동의 헤어 살롱 10곳에서 제안한 이번 시즌 베스트 헤어 컬러는 바로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