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소녀를 위한 신간 3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신록에 설레는 문학 소녀들에게 | 라이프,도서,무라카미하루키,조르주바타유,베르타할머니

<메르타 할머니, 라스베이거스로 가다>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 | 열린책들 메르타 할머니가 강도단을 결성했다. 도합 500살이 넘는 5명의 노인들이 라스베이거스 카지노를 털어 부조리한 세계를 바꾸기로 결심한 후 일어나는 좌충우돌 스토리. <눈 이야기> 조르주 바타유 | 비채 장 폴 사르트르, 미셸 푸코 같은 거장의 칭송을 받는 조르주 바타유의 첫 장편소설. ‘인간은 태초부터 짐승’이라고 주장하는 이단적 지성 바타유의 철학적 사유를 엿볼 수 있는 에로틱한 성장 소설이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어렵다> 가토 노리히로 | 책담 식상하다는 이유로 혹은 트렌디한 소설가로 착각해 하루키의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 평론가 가토 노리히로는 그의 문학적 성취가 얼마나 위대한지 설파한다. 하루키의 진가를 재발견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