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름(@ahnahr)
에스팀 사무실에서 코스모 미션을 받자마자 테스트 컷으로 한 컷.
매 시즌 빼놓지 않고 런웨이에 오르는 KYE 쇼에서 디자이너 계한희와 백스테이지에서.
KYE 쇼의 메이크업 포인트는 핑크 섀도!
백스테이지에서 코스모 필름 카메라를 든 지영이를 만났다.
제이쿠 쇼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블랙 레이스 룩.
쇼 마다 헤어 스타일을 바꿔야하는 컬렉션 기간에 유용한 버킷햇.
헤어 메이크업 받기 전 기다리며 한 컷.
오랜만에 드레스업하고 싶었던 날. 아끼는 블루 컬러의 빈티지 루이스 레더 재킷에 벨트로 포인트를 줬다.
슈퍼콤마비 쇼를 기다리며. 페디큐어를 직접 바르고 말리는 중!
텐꼬르소꼬모에서 열린 바조우의 펑크 전시를 위해 한국에 온 친구들.
서울 패션 위크 기간에 친구들과 함께 포스터를 돌렸다.
슈퍼콤마비 쇼에 함께 섰던 해나 언니!
드디어 서울 패션 위크 끝!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