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캠퍼스 패피들의 MT룩 훔쳐보기!

4월, 중간고사를 전후로 MT 시즌이 돌아왔다. MT라고 해서 무조건 편하게 입는다는 건 편견! MT에 가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리얼 팁을 들어봤다.

BYCOSMOPOLITAN2017.04.13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2학년 이윤서

MT 갈 땐 뭐니뭐니해도 힙스터처럼 보이는 게 중요하죠! 후디 스웻셔츠와 슬립온 스니커즈만으로도 스타일링은 금세 완성되는 것 같아요. 특히 MT는 과 친구들과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과 점퍼나 과 티셔츠를 저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입고 가는 것도 센스 있어 보이겠죠?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 3학년 정유진

이번 MT에는 제가 좋아하는 아메카지룩 컨셉트로 입고 갈 예정이에요. 편안해 보이면서도 멋진 버킷햇 역시 빼놓을 수 없죠. 게다가 롱스커트는 오랜 시간 앉아서 친구들과 놀아야 하는 MT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좋아요. MT에 무조건 팬츠만 입고 가라는 법은 없죠!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2학년 김태훈

MT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옷 입을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밸런스’에요. 컬러부터 레이어드 스타일링까지 조화롭지 않은 건 어울리지 않죠. 저만의 꿀팁이 있다면? 따로 옷을 가져가지 않아도 이 옷 그대로 새벽 4시까지 스트레이트로 놀 수 있는 편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 스웻셔츠나 카디건, 그리고 통이 넉넉한 팬츠라면 걱정 없습니다.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3학년 신유진

오늘의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트레이닝 팬츠! MT 갈 때는 무엇보다 편안한 의상이 좋겠지만, 너무 편안하게 입고 가도 예의에 어긋날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큼직한 사이즈의 재킷을 더했어요. 재킷 하나 더했을 뿐인데 포멀한 느낌이 확 살지 않나요? 외국 스트리트 위의 패피들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이화여자대학교 조소과 3학년 정진이

MT라고 해서 꼭 스포티하게 입고 가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리세요! 하늘하늘한 블라우스를 입지 않아도 여성스러움을 드러낼 수 있는 뷔스티에와 다리가 길어 보이는 와이드 진을 매치하면 색다른 MT룩이 완성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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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udent Editor 최호정
  • Photographer 서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