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9만8천원 라코스테. 2 15만9천원 자라. 3 가격미정 에르메스.
4 4만2천원 참스. 5 48만원 칼린. 6 87만원 스튜어트 와이츠먼.
MIROSLAVA DUMA
장신인 러시아인들과 달리 160cm가 채 안 되는 키를 가진 미로슬라바 듀마. 키가 작아도 그녀처럼 이너와 아우터에 길이 차이를 준다면 오버사이즈 룩도 시도해볼 만하다.
1 2만9천원 버쉬카. 2 30만8천원 랑카스터. 3 23만5천원 뮤지크.
4 9만8천원 클럽 모나코. 5 45만8천원 YMC. 6 3만5천원 스트라디바리우스.
IRENE KIM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정도로 아이린의 헤어 컬러는 시그너처가 된 지 오래다. 그녀처럼 카무플라주 패턴과 플라워 등 룩과 액세서리의 톡톡 튀는 조합을 즐겨보길.
1 1백54만원 루이 비통. 2 57만8천원 빈스. 3 24만9천원 젠틀몬스터.
4 6만9천9백원 아메리칸 이글. 5 3백30만원대 로저 비비에. 6 23만5천원 스톤헨지.
PERNILLE TEISBAEK
북유럽의 군더더기 없는 취향은 패션에서도 통한다.
페르닐 테이스백처럼 여성스러운 드레스에 앵클부츠나 각진 클러치를 더하면 세련된 데이트 룩을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