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4가지 대세 웨이브 연출법

밋밋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땐 뭐니 뭐니 해도 웨이브가 정답. 그래서 준비했다. 지금 대세로 떠오르는 4가지 웨이브 스타일링 팁!

BYCOSMOPOLITAN2017.04.08


복고 무드 물씬! 히피 웨이브

설리, 한예슬, 구하라, 태연 등의 셀렙들이 줄줄이 시도하며 요즘 쏘 핫한 히피 웨이브! 먼저 두께가 얇은 아이론으로 앞머리를 포함한 모발 전체에 자잘한 컬을 만든다. 이때 섹션을 얇게 뜨면서 모발 감는 방향을 랜덤으로 믹스해야 머리를 풍성하면서 부스스하게 연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컬 로션을 모발 표면에 살짝 터치해 촉촉하게 마무리.  


깜찍 발랄한, 아이돌 웨이브

여자 아이돌 헤어에서 자주 목격되는 웨이브! 모발 전체 길이의 3분의 2 부분만 S컬이 연출돼 인상이 밝고 어려 보이는 게 특징이다. 구르프에 모발을 소량씩 말아주되, 바깥에서 안쪽 방향으로 말아야  컬이 안으로 돌면서 얼굴이 작아 보인다. 그다음 구르프 위에 드라이어로 열을 살짝 가하고 30분 후 풀기만 하면 끝. 수분 세럼을 발라 마무리하면 컬의 탄력이 살아난다.


청순 열매 먹은, 여신 웨이브

드라마 <내일 그대와>의 신민아처럼 내추럴한 웨이브에 끌린다면 당장 헤어 와이어부터 준비하자. 섹션을 굵게 뜬 뒤 모발을 와이어에 말아 올려 고정만 해주면 완성될 뿐 아니라 아침에 메이크업할 때나 잠들기 전 쉽게 하기에도 딱. 와이어가 없다면 모발을 여러 갈래로 나눠 똥머리 하듯 올려 묶었다 푸는 것도 방법이다. 여기에 신민아처럼 커튼 뱅까지 매치하면 청순 귀염 무드 업!


깔끔 단정한, 아나운서 웨이브

어중간한 중단발 머리에 포인트를 더하고 싶을 땐 모발 끝에만 단아한 C컬 웨이브를 연출해보자. 일단 모발 전체의 볼륨을 살리면서 곱슬기를 없애기 위해서는 가볍게 블로 드라이 먼저 해줄 것. 그다음 전체 모발을 5개 섹션으로 나눠 한 섹션씩 굵은 롤빗과 드라이어로 모발 끝에 C컬만 연출하면 된다. 초보자라면 매직기를 활용해도 좋다. 컬이 리드미컬해 보이게 흐트리며 에센스를 발라주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