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ety

돈이냐 섹스냐, 그것이 문제로다

일주일에 한 번 섹스 하는 것이 1년에 5천만 원을 더 버는 것보다 인간을 행복하게 만든다.

BYCOSMOPOLITAN2017.04.07



서로 좋아서 하는 섹스, 의무감이 아닌 본능에 이끌려 하는 섹스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는 것은 두 말 할 필요 없다. 섹스로 얻는 행복을 수치로 따질 수 있을까? 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일주일에 한번 섹스를 할 때 한 달에 한번 섹스 하는 것보다 행복감을 느끼고, 일년에 5만 달러(한화 약 5천5백만 원) 더 버는 것 보다 섹스를 통해 얻는 행복한 삶이 더 낫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주목해야 할 것은 행복한 섹스가 사람들을 얼마나 기쁘게 하는 지 여부다. 최근에 발표된 연구를 보면 왜 섹스가 행복과 관련이 있는 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토론토 대학의 에이미 뮤즈 박사 팀은 최근 의학저널 <성격 및 사회심리학지>을 통해 섹스 횟수와 행복 간의 상관 관계를 발표했다. 뮤즈 박사는 섹스 횟수와 행복과의 관계를 밝혀내기 위해 여러 가지 조사를 진행했는데 첫 번째 조사는 연애 중인 335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또 다른 조사는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사는 74쌍의 커플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연구 팀은 섹스 횟수와 더불어 설문 참가자들의 소득 수준 역시 조사했는데 섹스를 자주 하는 연간 소득 1만5000~2만5000달러를 버는 사람이 섹스 횟수가 적은 5만~7만5000달러 버는 부부보다 행복도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자들은 이 조사를 통해 섹스의 횟수가 삶의 만족도와 연관이 있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정리하자면 일년에 5천만 원 더 버는 것 보다 키스와 포옹, 섹스를 통해 얻는 행복이 더 가치 있다는 것이다. 자, 당신은 돈과 행복(섹스) 둘 중 어느 것을 택하고 싶은가?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Having Sex Once a Week Makes People Happoer Than Earning an Extra $50000’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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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dit By Hannah Smothers
  • Editor 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