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지수 올리는 12가지 노하우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과도한 업무, 복잡한 인간관계, 마르고 닳도록 일해도 메마른 통장. 도대체 내 인생은 언제 행복해지느냐고? 당신을 지금 당장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12가지 트릭을 준비했다. | 행복지수,스트레스,호르몬,건강,행복

 행복 호르몬 행복을 관장하는 호르몬들. 이 호르몬이 분비되면 당신은 행복해질 수 있다. 아드레날린 흔히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라는 표현을 쓰는 건 이유가 있다. 아드레날린은 우리를 들뜨게 만들고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이 호르몬은 우리가 긴장감 혹은 두려움을 느낄 때도 분비되는데, 예를 들면 지각 2분 전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상황 같은 때 말이다. 도파민 ‘보상 분자’라고 불리는 신경전달물질로 새롭거나 놀라운 경험을 할 때 그 수치가 높아진다. 엔도르핀  이 신경 화학물질은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천연 진통제다. 격렬한 운동을 하면서 쾌감을 느낀 적이 있나? 그게 다 엔도르핀 때문이다. 감마아미노낙산 몸에서 분비되는 천연 신경안정제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우리 뇌 속 분자들이 활발해지는 걸 막아 마음을 편안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옥시토신 신뢰감과 충성심을 느끼거나 친밀한 누군가를 만났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 세로토닌 자신감에 차 있거나 기분이 좋을 때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이다.  행복 처방전 당신을 당장 행복하게 해줄 행동 12가지. 시시껄렁해 보여도 과학적으로 호르몬을 조절하는 방법에 기반한 트릭이니 믿고 따라 해볼 것. 반려동물과 놀기 털이 복슬복슬한 것은 늘 옳다. 강아지나 고양이 등의 동물과 놀거나 그것들의 귀여운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뇌는 자극을 받는다. 명상하기 10분, 그것도 안 되면 단 1분만이라도 명상을 하자. 명상은 불안한 감정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몸 움직이기 퇴근 후 집에 오면 가만히 누워 있고만 싶다고? 제자리에서 점프라도 해라. 우스워 보일지 몰라도 확실히 기분은 나아질 거다. 제자리에서 콩콩 뛰어대는 자신의 모습이 우스워 깔깔 웃어도 좋다. 속이 흔들릴 정도로 웃으면 근육의 긴장으로 인해 엔도르핀이 솟구칠 테니 말이다!욕하기 욕하는 게 물론 좋은 습관은 아니다. 하지만 참았던 울분을 토하는 것은 당신이 행복해지는 데 도움을 준다. 누군가와 함께 상사를 욕하면 유대감을 느끼게 되고 그가 당신과 똑같이 특정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웃프지만 당신의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침 맞기 침을 맞는 것은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침을 맞을 때 주위의 조용한 환경은 마음을 차분히 안정시키며 감마아미녹산이 분비되도록 한다. 또한 침을 맞는 행위 자체가 엔도르핀의 분비를 도와 기분을 좋게 만든다. 마사지도 마찬가지! 매운 음식 먹기 우리의 뇌는 새로운 경험을 했을 때 자극을 받는다. 이때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분비된다. 평소에 잘 찾지 않는 음식을 먹었을 때도 마찬가지. 특히 매운 음식은 엔도르핀의 분비를 돕기까지 하니 금상첨화. 아무것도 하지 않기 평일의 고된 노동을 보상받기 위해 금요일엔 꼭 새벽까지 달리며 불금을 즐겼다고? 이번 주말엔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어보자. 그냥 마스크 팩이나 하며 책을 보는 건 어떨까? 똑바로 앉기 허리를 쭉 펴고 자세만 똑바로 고쳐 앉아도 엔도르핀이 분비되고 위풍당당한 마음이 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 그러니까 어깨랑 허리 펴라고! 서먹한 후배에게 밥 사주기 식당에서 친하지는 않지만 얼굴은 익힌 옆 부서 후배를 만났다고? 쿨하게 그녀의 밥값까지 계산하고 나와보자. 이런 친절은 당신이 그 사람에게 유대감을 느끼게 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든다.  콘서트 가기 좋아하는 뮤지션의 공연장을 찾자. 몸과 마음이 환기될 뿐만 아니라 비슷한 취향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 친밀감과 유대감을 강하게 느껴 행복해질 테니 말이다. 두려운 일 하기 스카이다이빙이나 서핑을 배우고 회사에 연봉 인상을 요구하는 등 손바닥에 땀이 나면서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일을 시도하자. 심장이 쫄깃해질 정도로 두려움을 느낄진 몰라도 성취해내고 나면 기분이 끝내주게 좋아질 거다. 운동하기 다리가 풀릴 때까지 운동해보자. 그 시간을 보상이라도 받듯 엔도르핀과 도파민이 분비된다. 친구와 함께 운동을 하면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옥시토신과 세로토닌까지 분비되니 더욱더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