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티서가 나타났다
서울 패션 위크에 참석한 소녀시대 멤버들!
패션에 관심 많은 티파니와 함께 걸크러시 룩을 즐기는 효연,
여성스러운 서현까지 함께 쇼 장에 등장했다.
(왼쪽부터)효연@푸시버튼, 티파니@YCH, 서현@스튜디오K
레드가 대세
강렬한 레드 컬러가 어렵게만 느껴졌다고?
블랙, 화이트 컬러와 매치하면 의외로 실용적이다.
올봄엔 옷장 속에 잠자고 있는 모노톤 컬러의 아이템에 새 생명을 불어넣을 것.
(왼쪽부터)김도연@푸시버튼, 보라@푸시버튼, 니콜@로켓런치
봄에 만난 남자
함께 벚꽃길을 걷고 싶은 남자 셀렙들의 룩.
딱딱한 슈트보다는 럭비 셔츠나 스웻 셔츠, 트렌치코트로 힘을 뺀 남자들의 룩이 눈길을 끌었다.
(왼쪽부터)김원중@푸시버튼, 김동준@커스텀멜로우, 존박@커스텀멜로우
연애를 부르는 룩
보기만 해도 입꼬리가 스윽 올라가는 사랑스러운 그녀들의 룩.
무조건 몸을 드러내기보다는 쇄골, 어깨, 다리 라인 등 자신 있는 부분을 은근히 드러내는 것이 포인트다.
(왼쪽부터)오연서@YCH, 김재경@스튜디오K
다이아 정채연, 기희현@로맨시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