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앱 초보를 위한 프로필 가이드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가만히 앉아 남자를 기다리느니, 사랑과 모험(!)이 난무하는 소개팅 앱의 세계에 도전하고자 하는 당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프로필 완성의 팁.

셀카 사진이 3장 이상 있나?

데이팅 앱 ‘틴더’의 커뮤니케이션 및 브랜딩 부문 부사장인 로제트 팜바키안은 귀띔한다. “셀카 사진만 너무 많이 올라와 있으면 자기중심적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어요.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섞으면 당신이 적극적인 사교 생활을 즐긴다는 것을 보여줘 사교적인 성향의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비칠 수 있답니다.”


사진이 딱 1장 있나?

사진이 단 1장밖에 없다면 상대방에게 당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셈이다. 이럴 경우 상대는 당신이 무언가 숨기고 있다 생각할 수 있다. 사진이 엄청 잘 나온 것일수록 말이다. 반대로 생각해볼 것. 딱 봐도 교묘한 앵글 아래 송중기 뺨치는 콧날과 턱선을 뽐내는 단 한 장의 프사를 보고 정말 ‘송중기급’이라고 생각할 확률이 얼마나 될지 말이다.


자기소개 없음?

입장 바꿔 생각해보자. 당신은 자신의 정보는 1도 노출하지 않은 프로필의 남자에게 관심이 갈까? (물론 남자는 ‘프사’가 예쁘면 무조건 ‘좋아요’ 하는 편이라지만.) 아무튼 당신이 일단 가입은 했는데 ‘만날 의지 1도 없음’이라고 대놓고 선포하는 격이니,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은 멀쩡한 남자들을 그냥 놓치게 되는 것일 수도.


자기소개에 할 말이 너무 많나?

당신의 하루 일과, 키우는 고양이와의 관계, 10년치 인생 계획까지 모두 적으려 하지는 말도록. 매우 산만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는 동시에 ‘왜 여기에 이런 걸 쓰는지’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 팜바키안에 따르면 완벽한 길이란 ‘짧지만 허를 찌르는 문구’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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