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린패션 섬유유연제 의류업계에 종사하던 오너가 옷을 꼼꼼하게 세탁하고 싶어 만든 브랜드.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을 줄였다. 1만9천5백원 레오엘.
2 천연 세탁세제 베르가못(Bergamot) 세 번의 농축 과정을 거친 액상 세제로 소량만 사용해도 세탁이 가능. 천연 에센셜 오일이 들어 있어 따로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3만6천원 커먼굿.
3 패브릭 컨디셔너 클래식 가로수길에 정식으로 매장을 오픈한 런드레스. 시트러스 향과 머스크 향이 향기롭다. 3만3천원 런드레스.
4 패브릭 컨디셔너 for adult 노케미족을 위한 프리미엄 친환경 세제 시티라이프의 제품. 향수 향료를 사용해 안전하고 풍성한 향기를 더했다. 2만3천원 시티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