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다 쇼에 참석한 엘리자베스 본 구트만. 2 레이스 슬립에 블랙 슬랙스를 더한 사라 해리스. 3 하넬리 무스타파타는 프라다의 파자마 슈트를 선택했다. 4 브라렛을 더해 섹시하게 완성한 파자마 룩. 5 슬리퍼까지 신고 거리로 나온 패션 피플.
6 파자마 셔츠를 입은 리네시 몬테로. 7 어린 시절 입었던 동물 패턴의 파자마 슈트. 8 파자마 셔츠를 입은 리네시 몬테로. 9 조안 스몰스는 점프슈트를 선택했다. 10 로브를 드레스처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