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역의 진짜 맛집 (영국 런던편)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나는 지금 바다 건너 영국 런던 여행 중! 파리 편에 이어 런던에서도 이 구역의 진짜 맛집을 알려주마. ::영국, 런, 맛집, 여행, WELL STREET KITCHEN, Flat iron, Granger & Co., Burger & lopster, 코스모 캠퍼스 | 영국,런,맛집,여행,WELL STREET KITCHEN

 #1 WELL STREET KITCHEN주소 : 203 Well St, London, E9 6QU, 영국영업시간 : 08:00-17:00(주말 09:30-)관광객들로 붐비지 않는 런던의 한적한 동네를 걷다가 만난 하늘색의 귀여운 가게. 주변이 조용해서 한적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오산이었다. 이른 시간부터 브런치를 즐기려는 로컬 주민들로 가득 찬 리얼 로컬 맛집이란 말씀! 임: 음식도 너무 맛있고 무엇보다 유쾌한 직원들과 손님들 덕분에 가게 안이 시종일관 에너제틱한 분위기라 먹는 동안 기분이 한껏 좋아진다!!하루를 시작하기에 정말 좋은 곳! 그리고 정말 주변에 사는 로컬들만 오는, 특히 동양인은 정말 '1'도 없는 리얼 로컬 맛집~!권: 뭘 먹을지 결정 장애가 왔을 때 직원이 추천해준 DIY breakfast! 빵부터 달걀 요리 방식과 사이드까지 마음대로 고를 수 있는데 달걀 프라이에 해시브라운과 베이컨 그리고 플랫 브레드의 조합을 강력 추천한다. 거기다가 그래놀라 그릭 요거트까지 더하면 왠지 모를 죄책감까지 덜어주는  완벽한 조합! 김: 분명히 특별할 것 없는 흔히 볼 수 있는 브런치 메뉴들이지만 하나 하나 정성이 가득하다. 사이드 하나까지 맛이 없는 것이 없다. 다만 커피는 아주 진한 편이니 주문시에 입맛에 맞게 주문하는게 좋을 듯.  #2 Flat iron주소 : 17 Beak St, Carnaby, London, W1F 9RW, 영국영업시간 : 11:45-23:00(월-수),23:30(목),24:00(금,토)22:30(일)런던의 힙스터들은 다 모인다는 쇼디치에서 구성원 모두 큰 호불호 없이 성공적인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을 묻는다면 다들 추천하는 집. 공간도 넓고 분위기도 트렌디해서 적당한 가격에 기분 내기엔 이렇게 적당할 수 없다! 임: 파워 물가를 자랑하는 런던에서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양질의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곳은 여기 밖에 없을듯. 양이 좀 적긴 하지만 사이드와 같이 시키면 딱 적당하다 웰던은 퍽퍽하고 맛이 덜하니 취향에 따라 미디엄이나 레어로 시킬 것!권: 따뜻한 공간에서 단돈 십파운드로 (?) 양질의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핫한 맛집. 하지만 위가 큰 나에겐 턱없이 부족한 양. 감튀같은 사이드 메뉴를 시켜 배를 채울것을 추천~김: 살인적인 물가의 런던에서 가격도 괜찮고 맛도 있으며 양도 많다 해서 찾아간 집. 그래서 처음엔 사이드 없이 시켰지만 나온 스테이크의 양을 보곤 바로 사이드를 추가했다. 그러나 사이드랑 같이 먹기 시작한 후에 난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남겼다. 여러명이서 간다면 사이드는 인원수에 하나쯤 모자라게! #3 Granger & Co.주소 : 175 Westbourne Grove, Notting Hill, London, W11 2SB, 영국영업시간 : 07:00-24:00(일 08:00-)런던에 가면 한번쯤 들르게 되는 노팅힐. 어여쁜 노팅힐도 식후경! 노팅힐 근방에서 꾸준히 여심 저격 하고 있다는 이 곳! 임: 한 마디로 정말 완벽한 곳. 서울에도 있는 빌즈와 같은 체인에서 오픈한 곳이라 빌즈를 생각하면 되는데 빌즈보다 더 맛있다. 유명한 팬케이크 뿐 아니라 파스타와 버거도 정말 맛있으니 여러 메뉴를 시켜서 쉐어하면 이 것이야말로 천국!권: 긴 말 필요 없이 맛, 분위기 모두 취항 저격 빵빵빵! 영국에서 제일 맛있었던 레스토랑! 빌즈의 업그레이드 복사판..계속 내내 생각나는 곳...김: 정말 너무 맛있다를 수십번 말하면서 엄청난 속도로 먹은 집. 인기 메뉴인 리코타 치즈 팬케이크는 물론이고 그만큼 기대하진 않았던 새우 링귀니와 스테이크 버거 정말 강력 추천한다. 이렇게 예쁜 동네에 이정도 맛이라면 조금 기다리는 수고쯤이야 감수해도 되지 않을까. #4 Burger & lopster주소 : 52 Threadneedle St, London, EC2R 8AR, 영국영업시간 : 월-수11:30-22:30/목,금 -23:00/토 16:00-22:00/일요일 휴무영국은 영국 전통 음식 빼고 다 맛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지? 실제로 나도 런던에서 인도, 타이, 이탈리안, 미국 음식 모두 맛 봤는데 성공적이었다. 그래도 마지막 날엔 영국 음식을 맛 봐야 하지 않을까 해서 추천 받은 그나마 영국스러운(?) 메뉴인 랍스터가 마지막 만찬으로 당첨! 과연 그 결과는? 임: 랍스터 살이 통통하고 쫄깃하다. 그런데 양이 그렇게 많진 않아서 이왕이면 큰사이즈로 시키는 게 좋을 것 같다. 인기메뉴라는 칠리 랍스터롤은 다소 아쉬운 맛이니 굳이 시킬 필욘 없을 듯.권: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맛은 최고였다. 버거류보단 랍스터를 추천하고 소식가가 아니라면 1ib보단 1.5ib를, 나아가 돈이 여유롭다면 1인 2랍스터까지도 가능할듯!김: 영국에 왔으니 그래도 한번쯤 영국스러운 음식을 먹어야지 한다면 가볼만한 곳.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랍스터의 맛도 소스와의 조화도 좋았다. 양이 작은게 흠이긴 하지만 랍스터롤과 감튀와 함께라면 뭐 어느 정도 배채우는 건 가능하다. 버거는 다른 맛집도 많으니 이 곳에선 랍스터로 주문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