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저격 향기를 찾아줄 향수 퀴즈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쏟아지는 신상 퍼퓸 속에서 ‘향팡질팡’인 코스모 걸을 위해 취향 적중 쇼핑 가이드를 준비했다. 나만의 시그너처 향수를 찾고 싶다면 쇼핑 전에 꼭 참고하시길. 향을 맡아본 남자들의 솔직한 평까지 더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을 듯!



type A 밀크남은 세련된 향기를 좋아해

밀크남의 이상형은 본인이 의지하고 심지어 우러러볼 수 있는 성숙한 여인! 그를 내 남자로 만들고 싶다면 페미닌한 무드로 스타트를 끊은 뒤 도도하고 진한 여운을 남기는 향기로 승부하라.


1 토리버치 러브 리렌트리스리 오드 퍼퓸 30ml 7만5천원 핑크 페퍼로 시작해 오리스, 파촐리 향으로 이어진다.

MEn say 페미닌한 무드 만땅! 기분 좋은 향임은 분명하다고. “로맨스 코미디 영화 한 편을 보면 연애하고 싶은 기분이 들잖아요. 이 향이 딱 그래요!” -김건(27세, 작가)


2 아쿠아 디 파르마 2017 피오니아 노빌레 스페셜 에디션 100m 25만5천원 피오니아를 베이스로 라즈베리·앰버 향이 어우러진다.

MEn say 깊이 우려낸 티처럼 차분하고 원숙한 향기가 매력적. “분위기 굿! 애프터 100% 예감.” -김연솔(27세, 클레이 모델러)


3 지미추 일리싯 100ml 16만원 진저, 로즈, 허니 앰버가 조화를 이루는 플로리엔탈 계열의 향수.

MEn say 자존감이 높고 당당한 커리어 우먼에게 잘 어울리는 향이라는 의견이 지배적. “30대 초반에게 추천해요. 연상의 여친이 생긴다면 꼭 선물할 거예요.” -이준호(27세, 대학원생)


4 조르지오 아르마니 2017 씨 로즈 시그니처 오 드 퍼퓸 50ml 13만5천원대 2가지 장미 원액을 담은 두 번째 ‘si’ 컬렉션.

MEn say 분위기 있는 여배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처음엔 향이 알쏭달쏭했지만 로즈 잔향이 고급스러워요.” -김연솔(27세, 클레이 모델러)



type B 짐승남의 연인 후보는 귀요미상

터프한 남자들이 겉모습은 우락부락해도 심성은 연약한 경우가 많다. 눈웃음 한 번으로 화가 사르르 녹아내릴 정도니까! 외강내유형 남자가 이상형이라면 달달하거나 상쾌한 향기로 온몸을 감싸보시길.

1 입생로랑 몽 파리 오 드 빠르펭 50ml 14만5천원 프루티한 향이 다투라, 피어니로 이어진 뒤 화이트 머스크로 마무리된다.

MEn say 첫 느낌이 달달해 새내기에게 잘 어울린다는 평. 고급스러운 잔향이 커리어 우먼에게 어울린다는 의견도 있었다. “오늘 맡아본 향 중에서 제일 굿! 보틀도 너무 예쁘고요.” -황승주(25세, 포토그래퍼)


2 록시땅 네롤리 & 오키드 오 드 뚜왈렛 75ml 8만5천원 네롤리, 오키드가 하모니를 이루는 프루티 플로럴 계열의 향수.

MEn say 익숙하고 친근한 향이라 향수 입문자에게 추천한다. “편안하고 익숙한 향기라 취향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선물해도 ‘안전한’ 향수!” -이준호(27세, 대학원생)


3 딥티크 로사문디 컬렉션 오 도미노떼 200ml 13만5천원 로즈 향에 스파이시한 향, 파촐리 향을 더한 멀티 퍼퓸.

MEn say 가볍고 상쾌하다. 향이 정말 빨리 날아가기 때문에 여러 번 뿌려야 한다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서로의 거리를 좁혀주는 데 굿! 향이 약해 한 번 더 맡아보고 싶은 충동이 들거든요.” -김건(27세, 작가)


4 겐조 로 겐조 아쿠아디지악 뿌르 팜므 오 드 뚜왈렛 50ml 8만2천원 화이트 로터스에 만다린, 배의 노트가 더해진 뒤 화이트 머스크로 끝맺는다.

MEn say 가공하지 않은 프레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향. “여름휴가 유발템. 자기야, 모히토에서 몰디브 한잔할래?” -황승주(25세, 포토그래퍼)



type C 차도남이 사랑하는 여자는 쿨한 시크녀!

차도남은 시시때때로 애정 표현을 갈구하는 연인보다 무뚝뚝한 애정 표현을 기가 막히게 캐치하는 비슷한 성격의 여자에게 끌리기 쉽다! 그의 이상형이 되고 싶다면 중성적인 향기를 장착해 시크한 이미지를 어필해볼 것.


1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마일로 EDP 100ml 17만6천원 화이트 릴리, 베르가모트, 벤조인 향이 하모니를 이룬다.

MEn say 전혀 흔하지 않고 낯선 향. 신뢰감을 주며 깔끔하다는 평이 많았다. “길에서 이 향수를 뿌린 여성이 전화번호를 물으면 100% 알려줄 듯!” -김건(27세, 작가)


2 조 말론 런던 레더 앤 아르테미지아 코롱 30ml 9만4천원 초록색 압생트와 아로마틱한 쑥 향이 어우러진, 블룸즈버리 컬렉션 중 하나.

MEn say 센 언니, 걸 크러시 느낌의 향. 대다수가 도도하고 강렬한 향기라고 답했다. “트렌디한 패셔니스타가 뿌리면 딱!” -김형민(27세, 제품 디자이너)


3 아틀리에 코롱 클레망틴 캘리포니아 200ml 25만9천원대 캘리포니아 클레망틴, 차이나 스타 아니스, 아이티 베티베르 성분을 담은 우디 프루티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

MEn say 쿨한 향기가 매니시하다는 의견이 과반수. “여성여성하기 보다는 쿨한 향기가 느껴져 털털한 여자에게 추천해요.” -황승주(25세,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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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신상 퍼퓸 속에서 ‘향팡질팡’인 코스모 걸을 위해 취향 적중 쇼핑 가이드를 준비했다. 나만의 시그너처 향수를 찾고 싶다면 쇼핑 전에 꼭 참고하시길. 향을 맡아본 남자들의 솔직한 평까지 더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