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커플룩 도전!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냥이, 멍이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 대학생 5명이코캠과 함께 자신의 반려동물과 커플룩스타일링에 도전했다. 그들이 들려주는 각자 반려동물과의 애정 듬뿍 담긴스토리까지! 다들 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되는 건가요? ::반려동물, 커플룩, 커플, 스타일링, 냥이, 멍이, 반려묘, 반려견, 코스모 캠퍼스 | 반려동물,커플룩,커플,스타일링,냥이

 A warm moment포근한 니트로 따뜻하고 발랄하게.엄윤채 (한국예술종합대 애니메이션과 17학번)♡몽실이 22개월, 난남이 22개월, 사라8개월1. 세 고양이와의 첫 만남흔히들 강아지와 사는 것은 육아이고, 고양이와 사는 것은 동거와 같다는 말이 있잖아요. 집을 떠나와 타지에 혼자 살면서 늘 체온을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런 마음에 이 친구들을 데려오게 되었어요. 난남이의 경우는 길 고양이였고, 몽실이와 사라는 가정에서 새끼를 낳은 묘부부들의 새끼들을 업어왔습니다. ‘냥이네’ 라는 네이버 집사 커뮤니티에서 입양글을 보고 데려왔어요.2. 반려묘들과 잊지 못할 추억아직 우리 집에 방묘문이 없을 시절, 살짝 열려있던 현관문으로 몽실이가 나간 적이 있었어요. 저는 전혀 몰랐고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때 집에 있던 난남이가 엄청 큰 소리로 끊임없이 우는 거예요. 무슨 일이 났다고 말하는 것처럼! 대체 무슨 일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몽실이가 집 밖 창문에 앉아서바들바들 떨면서 집 안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어요. 깜짝 놀라서 뛰쳐나가 얼른 몽실이를데려왔죠. 그런데 웃긴 게 어떻게 현관을 나가 삥 돌아서 수많은 1층의 집 중우리 집 창문을 찾아서있었는지 아직도 신기해요. 아마 난남이 울음소리를 들었나봐요. 아찔하면서도기특했던 순간이었어요.3. 나에게 몽실이&난남이&사라란?저에게 몽난사는 언젠가는 헤어져야한다는 생각을 하기만해도 눈물이 나는 존재가 되었어요. 늘 고마우면서도 미안해요. 이런 종류의 행복도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려준 소중한 존재들이죠. 정말 잘 해주고 싶고, 오래오래 함께 살고 싶어요. 반려견엘로우 티셔츠 2만8천원, 데님 팬츠 4만9천원 모두 베럴즈Cute Jean상큼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여러 고민 없이 데님을 선택해보자.이민재 (가톨릭대의류학과 15학번) ♡태양이 9살1. 반려견과의 첫 만남9년 전에 저는 초등학교, 언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것을 기념하여 태양이를 키우게 되었어요.그 때 제 초등학교 친구네 강아지가 출산해서 아기인 태양이를 우리 집으로 데려왔죠. 사실 태양이는 다른 집으로 먼저 입양을 갔었는데 다시 친구네로 돌아오게 되었던 상황이었어요. 태양이를 다시 친구네로 보내준 그 집 덕분에 태양이와 만날 수 있게 된 거죠! 데려오고 창밖을 봤는데 하늘에 떠있는 해가 우리 가족을 환하게 비춰주는 것이 마치 태양이를 환영하는 것 같아 지어준 이름이랍니다!2. 태양이와의 잊지 못할 추억태양이를 데리고 단둘이 산책하러 나간 날 너무 추워서 야외로 못나가고 아파트 계단을 올랐던 적이 있어요. 그러다 아파트 옥상까지 가게 되었는데, 스트레스로 지쳐있던 저에게 태양이와 시원한 바람이 저에게 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 태양이를 품속에 안고 동네를 내려다 본 그날이 참 마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요. 3. 나에게 태양이란?저에게 태양이란 인생 선배와 같은 존재에요. 태양이는 손에 꼽을 정도로만 소리를 내요. 말을 많이도 하기도 하고 말로 상처도 받는 저에게 모든 일을 관조하는 태양이는 배움의 대상이죠. 저는 태양이로부터 한 발짝 떨어져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을 배웠어요. 또 태양이를 바라보며 속상했던 일을 말하고 나면 마음이 풀어지곤 해요. 이태양님 존경 합니다! 반려견스트라이프 티셔츠 2만8천원 베럴즈Stripe X Stripe클래식아이템,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커플룩 스타일링으로 언제나 최고!박서윤 (서울여대 산업디자인학과 13학번)♡ 뽀뽀3살1. 반려견과의 첫 만남원래 부모님이 대학생이 되면 반려동물 입양 하는 것을 허락 해 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정말 대학생이 되고 난 어느 날, 엄마한테 제가 근처에 펫샵을 알아 보고 구경이라도 가 보자고 했고 그렇게 찾아간 그 샵에서 뽀뽀를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뽀뽀를 보자마자 바로 데려오고 싶은 마음이 들 수밖에 없었던게 눈이 너무 예쁜 아이였고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었거든요. 지금도뽀뽀와처음만났던순간을잊을수없어요.2. 뽀뽀와의 잊지 못할 추억 엄마랑 저랑 뽀뽀랑 속초 밤바다로 놀러간 적이있어요. 근데 제가 해수욕장에서 바닷물을 만지려고 가까이 다가가니까 바닷물이 저를 해칠 줄 알고 저한테 말을 하더라고요. 뽀뽀가 하는 특유의 언어가 있는데, 저를 쳐다보면서 “가까이 가지마! 언니 위험해!” 라고 하는 것 같았어요. 우리 뽀뽀가 정말 날 지키려고 하는구나 생각이 들면서 엄청 신기하고 놀라웠어요. 처음 뽀뽀의 말을 들어봤던 재미있었던 순간이에요.3. 나에게 뽀뽀란?우리집 막냇동생이죠. 항상 집에 같이 있고, 어딜가나 보고싶고! 우리 집에선 엄마가 가슴으로 낳은 존재처럼 생각해요. 실제로 뽀뽀도 엄마는 엄마로, 저는 언니로 생각하는 것 같고요. 그게 다 느껴져요. 그리고 뽀뽀를 보고 있으면 안 좋았던 기분도 좋아지고 마냥 행복 해져요. 제 비타민 같은 존재예요. 반려견 케이프 블랭킷 3만2천원 베럴즈Tidy Outfit톤다운 컬러를 서로 조금씩 통일시키기만 해도 고급스럽고 쉽게 커플룩 연출이 가능하다.김예린 (성신여대 산업디자인학과13학번)♡예랑이 2살1. 반려견과의 첫 만남오후에는 집을 자주 비워원래 키우고 있던 반려견이 혼자 외로울 것 같아 예랑이를 입양하게되었어요. 손바닥만한 크기로 엄마에게 안겨서 집에 오던 처음 만난 그 순간을 잊을 수 없는데, 지금은 쑥쑥 자라서 동네에서 송아지로 불리고 있어요.2. 예랑이와의 잊지 못할 추억가끔 누군가가 울때면 옆에 다가와서 어쩔 줄 몰라 해요. 어느날은 두루마리 휴지를 물고 달려와 이리저리 달래주려 애쓰던 사랑스러운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3. 나에게 예랑이란?함께 동고동락하면서 힘든 일도 많지만, 그것을 모두 감수할만큼 가치있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없어서 안 될 존재예요.예랑아! 함께할 수 있는 길지만, 또 짧은 시간 동안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반려견핑크 터틀넥 드레스 3만9천원 웁시데이지Pink Crush커플룩의 진수는 깔맞춤! 러블리해 보이고 싶다면 파스텔 컬러가 정답!김채은 (서울여대 의류학과 13학번) ♡ 채리 13살1. 반려견과의 첫 만남제가 12살이 되던 해, 엄마의 아는 지인으로부터 새끼 강아지를 줄 수 있는데 키울 생각이 없냐고 연락이 왔어요. 가족 중 유일하게 아빠가 그다지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아 아빠의 동의 여부가 제일 중요했는데 신기하게 너무 바로 흔쾌히 허락하셨어요. 채리라는 예쁜 이름도 ‘채은이’ 동생 ‘채리’라고 해서 아빠가 지어준 거예요. 이렇게 온가족의 환영을 받으며 집에 온 첫날, 집안 이곳저곳 아장아장 걸어다니던 그 귀여운 모습이 아직도 너무 생생해요.2. 채리와의 잊지 못할 추억강아지로 생각했을 때 채리가 나이가 많다는 걸 크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작년 가을부터 채리가 노령견이라 많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한동안 병원에 엄청 자주 다녀야 했고 채리가 하루 입원도 하게 되었던 날이 있었어요.처음으로 집에 채리가 없는 빈자리를 느낀 거였는데, 어찌나 텅 빈 느낌이 들고 마음 아팠는지 몰라요. 다음 날 퇴원할 때 다시 눈이 말똥말똥해진 채리를 보니 뭐라 형용할 수 없이 기쁘고 감사했죠.3. 나에게 채리란?제 인생 절반 이상을 채리랑 함께 해왔기 때문에 어느 순간부턴 제게 채리가 공기같이 당연한 존재가 되었었어요. 늘 제 옆에 있을 거라는 생각만 해왔는데 이번에 채리가 아프면서 갑작스레 이별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미안한 것도 많고 너무 두렵고 슬펐죠. 그래서 그 이후부터 하루 하루 채리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내요. 채리야! 언니가 널 얼마나 생각하는지 아니? 이루 말할 수 없이 사랑해 아가!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shot for alcohol cravings go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