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지수 올려줄 홈 칵테일 레시피 1탄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그와 당신의 첫 키스를 성사시킨 술은 비록 ‘소맥’일지라도, 밸런타인데이엔 좀 더 근사한 술을 마시고 싶다면? 연인을 황홀하게 만들어줄 홈 칵테일 아이디어. | 칵테일,칵테일레시피,발렌타인데이,연인,첫키스

 스노우 프레이크 마티니 화이트 초콜릿의 달콤함이 독주의 쓴맛을 잡아주는 섹시한 칵테일.재료 바닐라 보드카 1.5온스, 고디바 화이트 초콜릿 리큐어 1온스, 레몬·설탕 가루·얼음 약간씩, 카카오 크림 0.75온스만들기 1. 레몬의 과육을 마티니 글라스의 테두리에 문지른 뒤 그 위에 설탕 가루를 묻힌다. 2. 셰이커에 보드카, 화이트 초콜릿 리큐어, 카카오 크림과 얼음을 넣고 흔들어 섞는다.3. ②를 ①에 부으면 완성.  ‘독주’가 어려운 남자 친구에게 믹솔로지스트 김봉하가 알려주는 ‘쓰고 쎈’ 보드카 우아하게 즐기기.냉동실에 얼려두기 남자 친구가 오기 전, 보드카를 냉동실에 미리 넣어둘 것(30도 이상의 알코올은 얼지 않는다). 보드카 특유의 알코올 향이 옅어지고 좀 더 부드러운 풍미가 난다. 30도 이상의 리큐르라면 모두 얼렸다가 마셔도 무방하다.보드카와 어울리는 푸드 페어링 1. 보드카 특유의 향, 즉 알코올에서 나는 ‘화학약품 냄새’를 중화하는 데는 짭짤한 맛 가득한 해산물만 한 게 없다. 가장 대표적인 푸드 페어링은 캐비아. 특유의 짠 풍미가 보드카의 쓴맛을 중화시킨다. 캐비아를 구하기 어렵다면 굴도 잘 어울린다. 신선한 석화에 레몬을 살짝 뿌려 먹길 추천한다. 2. 지방이 없는 쫄깃한 회. 광어, 우럭 같은 생선회의 담백한 풍미가 보드카와 잘 어울린다. 참고로 회를 차갑게 보관된 보드카에 넣었다가 먹으면 육질에 긴장이 생겨 한층 더 식감이 좋다.3. 독주를 잘 못 마시는 사람은 특유의 ‘쓴맛’ 때문이다. 향이 강한 셀러리는 보드카의 ‘알코올 맛’을 잊게 해준다. 메인으로 페어링한 음식에 함께 곁들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