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빈 롤리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플러스 사이즈 모델. DJ와 작가 활동도 하는 그녀는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
일과 육아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진정한 능력자!
2. 애슐리 그레이엄
키 175cm에 80kg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패션 잡지의 커버를 장식할 뿐만 아니라 런웨이에 오르기까지!
새로운 미의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는 그녀의 신드롬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3. 타라 린
H&M 모델로 발탁돼 이름을 알린 타라 린.
패션&뷰티 모델로 활약할 뿐만 아니라 모델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강의를 진행하기도!
그녀야말로 진정한 펀 피어리스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