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미술관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달큰한 냄새가 나는 미술관 세 곳을 찾았다. ::미술관, 카페, 미술관옆집, PKM가든, 미각의미감,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미술관,카페,미술관옆집,PKM가든,미각의미감

 대림미술관 '미술관옆집 Cafe & Concept Store'대림미술관 옆에 자리한 70년대 지어진 오래된 주택. 이 주택을 대림미술관은 카페&컨셉스토어로 만들었다. 70년대 본연의 실내장식과 정원을 그대로 살려 그만의 운치가 있는 이 공간에 붙은 이름은 '미술관옆집'이다. 이곳에 들르면 들리면 다크초콜릿의 풍미가 느껴지는 커피와 프랑스 유기농 티 브랜드, 하와이안 맥주까지 다양한 시그니처 음료와 치즈케이크와 갓 구운 발효정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4길 22 문의 070-4400-0434PKM 갤러리 'PKM 가든 카페' 삼청동에 자리한 PKM 갤러리는 카페 내 카페 겸 레스토랑의 메뉴들을 새롭게 꾸렸다. 4가지 메인 디시를 기본으로 매달 새로운 디시를 선보이며, 매월 마지막 주는 '시크릿 코스' 위크로 메뉴에 없는 요리도 내놓는다. 삼청동의 풍경과 예술작품만큼 맛있고 멋들어진 음식이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40 문의 734-9466 국립현대미술관 '미각의 미감' 전다양한 관계와 콘텐츠 형성의 매개로 작용하는 '미각'에 대한 전시. 이번 전시에선 1940년대 초 예술가들이 공동으로 운영했던 레스토랑 '푸드'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상이 상영되고, 음식이 만들어내는 사운드를 채집해 청각적 음식 문화에 대해 들려주기도 한다. 동시에 농부, 요리사와 함께 개발한 조리법을 공유하고 같이 만들어보는 <씨앗밥상(씨드 투 테이블)>과 요리사와 함께 하는 라운드 테이블 등 다양한 연계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니 음식을 직접 만들고 느껴볼 수도 있겠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실에서 3월 19일까지 문의 3701-9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