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라랜드>로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엠마스톤에게는 변치 않는 뷰티 공식이 있다. 바로 드레스와 아이섀도 컬러를 늘 깔 맞춤 한다는 사실! 그녀의 깔 맞춤 컬렉션을 공개한다. ::라라랜드, La La, 엠마스톤, 여우주연상, 뷰티, 드레스, 아이섀도, 컬러, 깔맞춤, 컬렉션,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1. 블랙 드레스를 입을 때는 블랙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
2. 보라색 의상에는 단연코 퍼플 컬러 아이섀도를 매치하는 센스를 발퓌! 블러셔 색상 역시 보라 빛이 감도는 핑크를 선택했다.
3. 눈두덩 전체에 바르기 부담스러운 스카이 블루 드레스를 입었을 때도 깔 맞춤 메이크업은 계속된다. 언더라인에만 스카이블루 아이섀도를 포인트로 사용할 것.
4. 아이섀도 색상이 네이비인걸 보니 이 드레스는 분명 블랙이 아니었군. 이런 디테일에 강한 라라 걸 같으니라고!
5. 패션에 맞춰 모브 컬러 아이섀도와 노을 빛 브라운 컬러 립스틱으로 멋부림.
6. 실버 드레스에는 단연코 블링블링한 펄 아이섀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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