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고?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휴대폰을 이래서 떨어뜨리고, 저래서 잃어버렸다고? 내 휴대폰이 조용할 날 없었던 이유가 밝혀졌다. 갖고 싶은 모델이 하나 출시되면 내 무의식이 휴대폰을 업그레이드 할 기회로 삼고 그때부터 부주의하게 다루라 명령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휴대폰, 분실, 파손, 새것, 출시, 업그레이드, 심리,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스마트폰,휴대폰,분실,파손,새것

최근 미국 콜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가 무척 흥미롭다. 지난 몇 년 간 3000명의 아이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사람들이 자신의 휴대폰을 바꿀 때가 됐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휴대폰을 막 다루기 시작한다는 거다. ‘업그레이드 효과’라고 불리는 이 현상은 ‘새로운 기기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는 자신의 욕구를 정당화하는 데서 비롯된다. 애플 사가 새로운 모델을 발표할 때마다 분실 신고가 갑자기 늘고 새로운 휴대폰이 나오고 난 뒤에는 분실 신고가 줄어든다는 보고가 이를 반증한다. 이 연구에 참여한 관계자는 “망가진 휴대폰을 대체할 방안이 있을 때 이런 현상은 나타나지 않아요. 사람들은 자신이 갖고자 하는 제품의 새로운 모델이 나올 때까지 우연을 가장해 휴대폰을 방치를 하곤 하죠”라고 전했다. 모바일 정보 커뮤니티 사이트인 매셔블은 이런 ‘업그레이드 효과’는 값비싼 테크 제품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라 샴푸나, 안경과 같은 실생활용품에까지 적용된다고 분석했다. 새로운 물건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수록 사람들은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을 부주의하게 다루는 행동을 한다는 게 인간의 습성이라는 거다. 다음 아이폰 8은 언제 출시가 될까? 그때도 사람들의 의도적인 휴대폰 방치는 계속될지, 분실율이 또 높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Turns Out There’s an Upside to Destroying Phone by Accident’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abortion dc abortion percentages abortion techniquesshot for alcohol cravings go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