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피들의 필생템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이거 없인 못 살아!” 화장품 좀 써봤다는 까다로운 뷰티 피플들이 인생 필수 화장품을 꼽았다. 이는 곧 믿고 써도 좋다는 뜻이다. | 화장품,필생템,추천,뷰티 피플. 뷰피,스킨 케어

 1 수마노 멜팅 누드 스킨 밤 3만8천원 뭐가 좋아 클렌징하는 동안은 물론, 세안 후에도 수분감을 유지시키는 클렌징 밤은 내가 가장 즐겨 쓰는 타입의 클렌저다. 특히 수마노 클렌징 밤은 세안 후에 얇은 윤기막을 씌운 듯 피부가 생기 있고 환해져 즐겨 쓴다.어떻게 쓸까 물기 없는 깨끗한 손에 적당량 덜어 체온으로 따뜻하게 녹인다. 그런 다음 얼굴 전체에 펴 바르고 마사지하듯 문지른 뒤, 미온수를 살짝 묻혀 한 번 더 롤링하고 씻어낸다. -우현증(우현증메르시 원장)2 끌레드뽀 보떼 래디언트 멀티 리페어 오일 18만원대 뭐가 좋아 스킨케어의 어떤 단계에서 사용해도 겉돌지 않고 완벽하게 흡수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이 가능한 만능 오일. 오일 같지 않은 워터리한 사용감과 빠른 흡수력, 그리고 산뜻한 마무리감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다.어떻게 쓸까 피부가 정말 건조할 때 세안 직후 1차로 바르고, 에센스를 바른 뒤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크림을 바른 다음 한 번 더 얇게 도포하면 하루 종일 건조함 없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피부로 변신! -박정인(<뷰티쁠> 뷰티 에디터)3 아벤느 로씨옹 두쎄르 1만7천원 뭐가 좋아 메이크업을 많이 하다 보니 피부가 예민해져 순한 화장품을 즐겨 사용한다. 그중에서도 아벤느 로씨옹 두쎄르는 수분감이 뛰어나고 자극이 없이 편안하게 마무리되는 애정템.어떻게 쓸까 촬영 전이나 촬영이 끝나고 메이크업을 지운 뒤 화장솜에 토너를 충분히 묻혀 팩처럼 5분 정도 얼굴에 올려둔다. 이렇게 하면 빠르게 부기가 제거되고 수분 공급에도 효과적. 메이크업을 지우면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곽지영(모델)4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페이셜 로션 3만5천원대 뭐가 좋아 겨울만 되면 찢어질 듯 건조해지는 내 피부에 이만한 보습제가 없다. 텍스처가 촉촉해 롤링하며 바르는 동안에도 피부 자극이 전혀 없고, 끈적임 없이 수분감도 오래 지속되는 편.어떻게 쓸까 넉넉하게 덜어 얼굴 전체에 펴 바른 뒤, 완벽하게 흡수되면 한 번 더 덧바른다. 보습제 외에 클렌저로도 종종 활용하는데 피부가 많이 건조한 날 얼굴에 바르고 따뜻한 손으로 살살 문질러 마사지와 클렌징을 동시에 하기도. 면봉에 묻혀 번진 아이 메이크업을 닦아내기에도 좋다. -이영(메이크업 아티스트)5 달팡 인트랄 레드니스 릴리프 리커버리 밤 8만원 뭐가 좋아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건조한 데다 민감하기까지 한 피부로 변한다. 이럴 땐 크림으로 수분만 채우는 것은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는데, 민감한 피부에는 오일이 되레 자극적일 수 있어 밤 타입의 제품으로 보습과 진정을한 번에 해결한다.어떻게 쓸까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손에 적당량을 덜어 충분히 녹인 다음 손바닥으로 양 볼을 감싸며 지그시 눌러 흡수시킨다. 묵직한 밤 텍스처를 빠르고 완벽하게 흡수시키기에 특히 효과적. 추운 날에는 아침에도 사용하는데, 이때는 눈꺼풀과 눈가를 피해 발라야 메이크업이 번지는 대참사를 막을 수 있으니 참고할 것. -김활란(김활란뮤제네프 원장)6 아토팜 리얼 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3만8천원 뭐가 좋아 야외 촬영이 잦고 건조하고 먼지 많은 스튜디오에서 살다시피 하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선천적으로 피부가 얇고 건조해 스킨케어 제품을 선택할 땐 무조건 보습과 저자극을 중요시하는데 이런 내 기준에 딱 맞는 아이템이다.어떻게 쓸까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피부에 듬뿍 펴 바른다. 야외 촬영 등으로 피부가 많이 건조한 날에는 스킨케어 후에도 크림을 곁에 두고 건조하다고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발라 수분을 보충한다. -류현정(메이크업 아티스트)7 NP Rx 스킨 레쥬버네이팅 미라클 에센스 9만원 뭐가 좋아 잦은 메이크업과 클렌징으로 피부가 예민해진 상태라 각질 제거를 따로 하지 않는다. 대신 각질 제거 성분을 함유한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는데, 미라클 에센스는 스킨케어 단계에서 보습과 각질 제거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좋다.어떻게 쓸까 세안 직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한다. 얼굴의 물기를 제거한 다음 에센스를 콩알만큼 덜어 전체적으로 바르고 양손으로 감싸 흡수시키기만 하면 끝! 각질을 제거하면서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하고 탄력까지 채워 메이크업 후 피부가 더 매끈하고 탱탱해 보인다. -박슬기(모델)8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인텐시브 리커버리 앰플 17만8천원 뭐가 좋아 겨울이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안티에이징 케어에 집중한다. 기존에는 리페어 세럼을 주로 애용했는데 고농축된 갈색병 앰풀은 텍스처가 피부를 즉각적으로 쫀쫀하게 만들어줘 요즘처럼 추운 날에 사용하기에더 좋다.어떻게 쓸까 유난히 피부가 지쳐 보이는 날에는 앰풀 2개를 한 번에 사용한다. 특히 건조하고 탄력 저하가 심한 볼과 입 주변에 도톰하게 바른 다음 그 위에 시트 마스크를 올려 10분 정도 팩을 한다. -조애경(WE클리닉 원장) 1 문샷 크림 페인트 핑크펀치 2만5천원뭐가 좋아 크기가 작고 사용이 편리한 것은 물론이고, 입술과 치크에 동시에 쓸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라 파우치 속에 늘 챙겨 다닌다. 크리미한 틴트 아이템이라 건조하지 않고 컬러 발색력도 최고!어떻게 쓸까 촬영 때 외에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이라 애플리케이터로 입술에 살짝 도포한 다음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원래 붉은 입술인 듯 마무리. 마지막으로 손가락에 남은 페인트를양 볼에 톡톡 찍으면 자연스럽게 생기가 감돈다. -김설희(모델)2 꼬달리 그레이프 워터 2만원뭐가 좋아 아무리 좋은 베이스 제품을 써도 피부가 건조하다면 메이크업이 잘 받을 수 없다. 이런 의미에서 즉각적으로 수분을 꽉 채워주는 꼬달리 그레이프 워터는 메이크업 시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 특히 사용 후 땅김이 없어 시간이 지나도 촉촉하고 윤기나는 메이크업이 유지된다.어떻게 쓸까 메이크업 전 단계, 혹은 마무리 단계에서 얼굴 전체에 분사한 뒤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기만 하면 피부에 베이스가 착 달라붙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오윤희(제니하우스 청담힐 원장)3 나스 벨벳 매트 스킨 틴트 6만3천원뭐가 좋아 벨벳처럼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면서도 건조하지 않은 반전 아이템. 특히 끈적임이 전혀 없어 터틀넥이나 목도리 등 옷이나 액세서리가 피부에 많이 닿는 겨울철에 사용하기에 딱 알맞다.어떻게 쓸까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에 착 달라붙기 때문에 특별한 사용법 없이 펴 바르기만 하면 된다. 브러시를 사용해 피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쓱쓱 빗어주면 피부 결이 살아 있는 보송한 베이스 메이크업 완성! -신애(멥시 원장)4 바비 브라운 팟 루즈 포 립스 앤 칙스 파우더 핑크 4만원대뭐가 좋아 아이부터 치크, 립까지 완벽한 음영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이 립&치크는 메이크업 박스에서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 핑크 톤이 도는 누디한 컬러에 크리미한 텍스처라 자연스러운 생기와 은은한 반짝임을 표현하기에 좋다.어떻게 쓸까 먼저 손가락을 사용해 눈두덩과 광대뼈 라인에 톡톡 두드려 자연스럽게 음영을 주고, 입술 안쪽부터 가볍게 터치해 컬러를 더하면 누디한 음영 메이크업 완성! 너무 어둡다 싶을 땐 옅은 핑크 컬러를 입술에만 살짝 덧발라도 좋다. -이숙경(메이크업 아티스트) 1 GNC 시나몬 바크 500mg 22.99달러뭐가 좋아 국내 미출시 제품이라 미국 출장길에, 아니면 직구를 해서라도 5년째 꾸준히 복용하고 있는 서플먼트. 시나몬은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 가스가 잘 생기거나 소화가 안 되는 위장을 안정화시키는 데 효과적인 반면 음식으로 섭취하기는 어렵다. 이런 단점을 캡슐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으니 애정할 수밖에.어떻게 쓸까 1일 1회, 1개의 캡슐을 물과 함께 먹으면 끝! 특히 나른한 오후에 복용하면 커피나 티를 마신 것처럼 신경 기능이 활발해진다. 가끔 캡슐 속 시나몬 가루를 덜어내 꿀과 섞어 팩을 하기도 한다. -진산호(스파에코&스파머시 대표)2 뉴트로지나 노르웨이젼 포뮬러ⓡ 핸드 크림 7천5백원뭐가 좋아 피부과 의사라는 직업 특성상 손을 씻을 일이 많기 때문에 겨울만 되면 유독 손이 건조해진다. 즉각적으로 피부가 촉촉해지면서도 끈적이지 않는 핸드크림을 찾던 중 지인이 선물해줘 처음 사용했는데 지금은 쟁여두고 쓸 만큼 애정하는 제품. 무향에 가까운 깨끗한 향도 매력적이다.어떻게 쓸까 손을 씻은 후 타월로 물기만 살짝 제거하고 손 전체에 펴 바른다.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사용하면 바르기도 편할 뿐 아니라 마무리가 산뜻해 바로 볼펜을 잡거나 손을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다. -권현조(양재본원 차앤박피부과 원장)3 제로이드 수딩 크림 2만원대뭐가 좋아 피부를 구성하는 세라마이드 지질과 비슷한 구조의 성분이 들어 있는 기능성 보습제를 선호하는 내 입맛에 딱 맞다. 특히 보습에 탁월한 리놀렌산과 디펜사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있어 다른 보습제와 비교했을 때 촉촉함이 오래 지속된다.어떻게 쓸까 샤워 후 물기가 살짝 남은 상태에서 온몸에 넉넉하게 바른다. 아토피가 있는 아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 수딩 크림 하나로 보습을 해결하는 중. 피부 지질과 비슷한 성분이라 아토피 피부염에 쓰면 스테로이드제의 사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황은주(더3.0피부과 원장)4 르 라보 플레르 도란줴 27 8만5천원뭐가 좋아 끈적이는 마무리감이 싫어 보디 보습제를 잘 사용하지 않는데 이 제품만은 예외. 로션처럼 묽은 텍스처가 금세 흡수돼 찢어질 듯한 건조함을 해결하면서도 끈적임이 전혀 없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한 뒤 사용하면 르 라보만의 유니크한 향기가 온 방에 퍼지는데 그 순간이 바로 힐링 타임!어떻게 쓸까 샤워 후 듬뿍 바른 다음 속옷만 입고 잔다. 잠자는 동안 보디로션의 향이 이불에 자연스럽게 배어 다음 날까지도 은은한 향이 지속되는 건 덤! 이불까지 잘 정리해두면 마치 호텔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박지원(<하퍼스 바자> 뷰티 에디터)shot for alcohol cravings go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