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토와 고엔제이, 패션계를 평정한 디자이너를 만나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제12회 SFDF 수상자인 렉토의 정지연과 고엔제이의 정고운. 여자들이 입고 싶어 하는 옷을 만드는 그녀들을 만났다.



렉토 디자이너 정지연

렉토만의 강점은?

컬렉션을 전체적으로 하나의 분위기로 보이게 만드는 것. 디자인할 때부터 스타일링을 생각하고, 룩 북 촬영도 콘셉트부터 장소, 헤어, 메이크업까지 직접 디렉팅하고 있거든요.

2017 S/S 컬렉션의 테마는?

‘컬렉션이 현대적인 아트로 보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어요. 입체적인 옷에 2D 그림을 입히고 붓 터치 디테일을 가미했죠.

렉토 옷엔 항상 재미있는 요소가 숨어 있어요.

디자인과 실용성,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아 같은 옷을 다양한 방식으로 입게끔 만들어요. 이번 시즌엔 레이어링된 것 같은 느낌의 옷을 대거 선보였답니다.


고엔제이 디자이너 정고운

해외에서 주목을 받는 비결은?

한국은 연예인 마케팅 없이는 힘든 시장이라 해외 세일즈에 주력했어요. 지금은 95% 이상을 외국으로 수출하고 있죠.

2017 S/S 컬렉션의 테마는?

영화 <피크닉 앳 행잉 록>에서 영감받은 휴양지 룩이에요. 걷는 모습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러플 디테일을 더한 룩이 주를 이룬답니다.

룩 북에 주얼리가 등장했는데, 앞으로 액세서리 라인도 만날 수 있나요?

2017 F/W 시즌부터 주얼리 라인을 시작하려고요. 가능하면 슈즈, 백도 함께요!


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
제12회 SFDF 수상자인 렉토의 정지연과 고엔제이의 정고운. 여자들이 입고 싶어 하는 옷을 만드는 그녀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