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크 라이블리 in Atelier Versace
골드와 블랙의 조화가 멋진 벨벳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블레이크 라이블리! 양쪽 팔에 찬 그린 컬러의 뱅글을 스타일링해 화려함을 더했다.
엠마 스톤 in Valentino
하얀 피부와 잘 어울리는 연한 핑크 컬러를 선택한 그녀! 하늘에 수놓은 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니콜 키드먼 in Alexander McQueen
한마리의 백조가 떠오르는 알렉산더 맥퀸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녀! 드레스 전체에 실버컬러의 비즈가 장식되어 있어 하나의 작품을 보는 듯 하다.
제시카 비엘 in Elie Saab
클리비지를 한껏 드러낸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를 선택한 제시카 비엘. 블랙, 핑크, 옐로 컬러의 플라워 디테일이 더해져 드레스 룩에 재미를 더했다.
나탈리 포트만 in Prada
화사한 옐로 컬러 롱 드레스를 입은 나탈리 포트만. 만삭인 배를 감추기 위해 넉넉한 핏의 드레스를 선택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