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고수들의 같은 옷 다른 느낌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길에서 같은 옷을 입은 사람과 마주쳤을 때만큼 난감한 상황도 없다. 가장 핫한 아이템을 가장 먼저 사수하는 패션 피플도 피해갈 수 없는 일인 건 마찬가지. 하지만 ‘같은 옷 맞아?’ 라는 생각이 들만큼 같은 아이템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개성 있게 연출한 패션 고수들의 노련한 스타일링을 눈여겨보자. ::패션, 고수, 같은옷, 다른느낌, 아이템, 믹스매치, 스타일링, 개성, 연출,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패션,고수,같은옷,다른느낌,아이템

강렬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구찌 스커트를 사수한 니나 가르시아와 베로니카 헤일브루너. 니나 가르시아는 네이비 셔츠를 더해 세련된 커리어룩을, 헤일 브루너는 니트 톱에 반스 운동화를 매치해 힘을 뺐다. 어깨와 허리 라인을 강조한 발렌시아가 재킷은 실루엣만으로도 시선을 사로 잡는 아이템. 미로 슬라바듀마는 같은 패턴의 스커트를 매치해 찔러도 피 한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카리스마 넘치는 투피스 룩을, 헤드비 옵스헤우는 스키니 팬츠를 더해 매니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우미우의 빈티지한 패턴의 재킷은 출시되자마자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키아라 페라그니는 잠자리 안경까지 더해 재킷의 빈티지한 매력을 배가시켰고, 아이린은 스트라이프, 체크 패턴의 아이템과 함께 패턴을 자유롭게 믹스매치한 룩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