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나의 천사
입양을 기다리는 작은 천사들과 그들을 따스하게 안아주는 스타들. 벌써 14년째 이어져오는 사진가 조세현의 <천사들의 편지>. 한 사람의 신념과 관심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간이다. 이 프로젝트의 진짜 연료는 ‘사랑’이다. 받은 사랑을 아낌없이 천사들에게 전하는 스타들의 뜨거운 마음이 세상에 전달될 수 있길 올해도 코스모가 함께 응원한다.
입양을 기다리는 작은 천사들과 그들을 따스하게 안아주는 스타들. 벌써 14년째 이어져오는 사진가 조세현의 <천사들의 편지>. 한 사람의 신념과 관심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간이다. 이 프로젝트의 진짜 연료는 ‘사랑’이다. 받은 사랑을 아낌없이 천사들에게 전하는 스타들의 뜨거운 마음이 세상에 전달될 수 있길 올해도 코스모가 함께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