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피플들의 스트리트 패딩 룩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보온성에 스타일까지 갖춘 패딩의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어떤 다운 점퍼를 어떻게 매치해야 멋스러울지, 자신만의 스타일이 뚜렷한 7명의 여자에게 노하우를 들어봤다.::패션, 코디, 패딩, 패피, 패션 피플, 쇼핑, 아이템, 쇼핑템, 노하우, 겨울, 아우터, 패션에디터,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패션,코디,패딩,패피,패션 피플

(왼)모델 안아름 “올겨울부터 다운 점퍼를 주목하기 시작했어요. 이제까지는 몸이 거대해 보이는 아이템만 눈에 띄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컬러, 실루엣뿐 아니라 소재도 굉장히 다양해졌더라고요. 오늘 입은 99%is의 라이더 스타일 다운 점퍼처럼요. 옷장 속에 가장 많이 갖고 있는 빈티지 티셔츠와 스터드 슈즈를 더해 펑키한 무드를 살려봤어요.”  (오)패션 에디터 노경언“관심을 갖게 된 건 5년 전 프리미엄 패딩 레이블이 주목받기 시작했을 때부터예요. 이젠 칼바람이 쌩쌩 부는 한겨울엔 무조건 다운 코트를 입죠. 단정한 옷차림이 필요한 날에는 와이드 팬츠와 셔츠에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미디 길이 다운 코트로 마무리해요. 허리 라인이 잡혀 있어 날씬해 보이는 효과도 있죠.” (왼)프리랜스 VMD & 액세서리 디자이너 황인아 “매년 새로운 디자인의 다운 점퍼를 구입할 정도로 패딩 마니아예요. 이번에 발견한 건 럭키슈에뜨의 네온 점퍼! 컬러 자체가 튀기 때문에 속에 올 블랙 룩을 입고, 부피감이 있어 하의는 슬림하게 매치했어요.”  (오)스타일리스트 최민혜“평소 믹스매치하는 걸 좋아해요. 다운 점퍼는 스타일링에 제한이 없는 편이라 즐겨 입게 됐죠. 오늘은 시스루 톱에 캐주얼한 티셔츠를 겹쳐 입은 뒤 로에베의 다운 점퍼를 매치했는데, 다음에는 멋스러운 슈트와 함께 입어보려고요.”   (상단)문탠 디자이너 장유진“얼마 전 파리로 여행을 갔다가 빈티지 숍에서 오버사이즈 점퍼를 구입했는데, 맘에 들어 자주 입고 있어요. 너무 캐주얼해 보일까 봐 새틴 블라우스에 미니스커트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했어요.”  (왼)패션 에디터 김인영 “스트리트 컷에 등장한 패피들의 패딩 룩을 본 뒤, 비비드 컬러 다운 점퍼에 도전해보고 싶어져 풀앤베어에서 레드 점퍼를 구입했어요. 스웨터에 데님 재킷을 레이어드해 보온성을 높이고, 요즘 꽂혀 있는 미디스커트를 매치했어요.”  (오)일러스트레이터 노여진“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대신 컬러 매치에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블랙 다운 점퍼는 무난해서 겨울이면 가장 즐겨 입는데, 톡톡 튀는 이너나 액세서리를 더해 포인트를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