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이 책에 투자하라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신년 계획에 ‘책 한 권이라도 읽기’ 있는 사람 소리 벗고 바지 질러! 당신을 위해 고른, 일 년 내내 읽을 수 있는 책들. 이거라도 읽으세요, 제바알.::북, 책, 고전문학, 고전, 셰익스피어, 전집, 제인 오스틴, 도스또예프스키, 문학, 라이프, 컬쳐, 독서, 책읽기, 베스트셀러, 추천,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북,책,고전문학,고전,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 전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 문학과지성사 2016년,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아 전 세계에선 그를 기리는 전시와 공연이 열렸다. 우리나라에선 셰익스피어의 작품 44편을 전부 수록한 <셰익스피어 전집>으로 당대의 극작가를 기린다. 이상섭 연세대 명예교수는 퇴임 후 10년 동안 무려 ‘옥스퍼드 판 셰익스피어 전집’을 번역하는 작업에 매달렸다. 일 년이 아니라 10년을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책.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 세트> 제인 오스틴 | 시공사 소녀들이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의 아픔을 어렴풋이 이해할 때, 아마도 그들의 손엔 제인 오스틴의 책이 들려 있었을 것이다. 수 세기에 걸쳐 ‘제인주의자(Janeite)’로 불리는 열혈 독자들을 거느린 그녀, 제인 오스틴이 올해로 서거 200주년을 맞았다. 시공사는 영국의 ‘로맨틱 감성’을 대표하는 브랜드, 캐스 키드슨과 협업해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 세트>를 내놓았다. 꽃다발보다 예쁜 책 세트.<도스또예프스끼, 카프카, 헤밍웨이 스페셜 에디션 세트> 도스또예프스키, 카프카, 헤밍웨이 | 열린책들 인공지능 로봇이 소설을 쓰는 시대, ‘소설가’가 사라질 미래를 예견한다. 세월이 지나도 혁혁한 ‘고전’은 그 섣부른 추측을 비웃을 수 있는 무기다. ‘젊은 고전’을 표방하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가 교보문고와 협업해 ‘리커버 K’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선택된’ 불멸의 작가는 어니스트 헤밍웨이, 프란츠 카프카, 도스토옙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