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잘 보내고 싶다면?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한 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김달봉’씨처럼 거액을 기부하는 기부 천사가 되진 못해도 돈 없이 좋은 일을 할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여기 당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한데 모았다.::연말, 병신년, 마무리, 기부, 사회, 봉사, 이웃, 사회 활동, 미혼모, 돌보미, 재능 기부, 집회, 사회문제, SNS, COSMOPOLITAN, 코스모폴리탄 | 연말,병신년,마무리,기부,사회

 2분 정도 시간이 있다면 당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와 사회문제에 참여하고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기부를 하는가? 그 사실을 페이스북에 공유해 다른 사람들 또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라. 주변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가? 그에 대해 트윗을 하라. 커뮤니티나 집회가 만들어 지는 것은 개인의 참여도 중요하지만 활발한 온라인 활동이 주를 이룬다. 특정 정치인에 대해 논해도 좋고 앞으로 걱정되는 일에 대해 논하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도록 하라. 15분 정도 시간이 있다면 연말이 다가오면 가족과 친구와 만날 일이 많아지기 마련. 이때 사람들과 함께 사회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자. 대통령 탄핵에 관한 주제도 좋고, 경찰의 폭력과 맞서는 일, 사회 정의 시스템을 다시 구축하는 일처럼 개인이 관심 있어 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보는 거다. 물론 여기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거다.  1시간이 있다면 대규모 집회에 참여하라.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활동하던 것에서 벗어나 직접 거리로 나아가 자신의 의견을 드러낼 기회다. 거리엔 나와 같은 사람들로 가득할 테니 혼자서 괜찮을까 하며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페이스북이나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집회 스케줄을 찾아보고 그에 맞춰 참여해보는 것도 좋겠다. 오후 내내 시간이 된다면 봉사활동을 하라.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연락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가보도록 하라. 우리 주변엔 노인들, 저소득층 가정, 노숙자, 성폭력 피해자, 알코올 중독자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으니 말이다.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 사이트를 이용하면 쉽게 신청과 이용이 가능하니 참고할 것. 하루 월차를 냈다면 장애아, 미혼모, 아이 돌보미 등 밖에 나가고 싶어도 교통 수단이 없어서 나가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간만에 시간을 냈다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그들의 운전 기사가 되어주도록 하라. 병원에 가야 하는 장애인들이나 외부 활동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운전을 해주거나, 외출이 필요한 미혼모를 위해 아이를 봐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너무나 많다. 일주일에 몇 시간씩 낼 수 있다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거나 다문화가정의 엄마들을 위해 한국 문화에 대해 알려주는 일을 해보자. 다누리(www.liveinkorea.kr)와 같은 관련 기관을 찾아 도움을 주고 싶다고 이야기 하면 누구나 도움을 줄 수 있다.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12 Things You Can Do for Women and Minorities, No Matter How Much Time or Money You Have'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