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덱스
‘코덱스’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37년간 남긴 습작 노트를 말한다. 그 방대한 양의 기록물이 후대의 예술가들에게 미친 영향을 볼 수 있는 전시. 각자의 방법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연구하고, 또 응용한 작품을 볼 수 있다. 4월 16일까지. 문화역 서울 284.
문의 070-4651-6410
클림트 인사이드
클림트의 작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주는 전시. 그림을 일렉트로닉 음악과 결합해 미디어 아트로 탄생시켰다. 일렉트로닉 앰비언트 장르로 유명한 포틀래치 음악감독이 참여한 감각적 사운드와 클림트의 작품에 담긴 관능을 엿볼 수 있다. 3월 3일까지. 성수 S-FACTORY.
문의 1522-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