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콜린스 아담한 그녀와 잘 어울리는 튜브톱 드레스에 생 로랑 레더 재킷을 걸쳤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아이템을 모두 레드 컬러로 맞춘 시선 강탈 파티 룩.
테일러 힐 골드 스팽글 드레스에 슈즈와 백은 블랙으로 선택해 룩의 밸런스를 맞췄다.
사라 힐랜드 드레스가 화려할수록 액세서리는 최대한 자제할 것.
1 26만원 칼 라거펠트. 2 3만9천원 빈티지 헐리우드. 3 1백10만원대 미우미우. 4 8만9천원 H&M. 5 89만9천원 CC 콜렉트. 6 79만원 코치. 7 7만9천원 자라. 8 16만5천원 스와로브스키. 9 2백44만원 필립 플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