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나는 연말을 위한 영화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안팎으로 신날 일 따윈 없는 연말, 누가 내게 ‘흥’ 좀 다오!::문화, 영화, 문화 생활, 시카고, 슈퍼소닉, 사운드 오브 뮤직, 재개봉, 고전, 캐서린 제타 존스, 르네 젤 위거, 오아시스,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문화,영화,문화 생활,시카고,슈퍼소닉

 <시카고> 뮤지컬 원작의 매력을 120% 살려낸 장르 전환의 올바른 예. 스타가 되고 싶은 ‘록시’(르네 젤위거)와 시카고 최고의 디바 ‘벨마’(캐서린 제타 존스), 승률 100%의 변호사 ‘빌리’(리차드 기어)가 법정을 무대로 하나의 쇼를 펼쳐낸다. 12월 재개봉. <사운드 오브 뮤직> ‘도레미송’의 그 <사운드 오브 뮤직> 맞다. 알프스의 깨끗한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화음으로 몇 달 새 잔뜩 더럽혀진 마음을 정화해보세. 11월 30일 재개봉. <슈퍼소닉> 영국 대표 밴드 ‘오아시스’의 스토리와 주옥같은 노래를 담은 다큐멘터리. 당시 영국 노동 계층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명곡 ‘Morning Glory’의 “너의 모든 꿈들은 현실이 될 거야”라는 가사는 2016년의 대한민국에도 절실한 문장이지 않은가? 11월 24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