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립 래커, 뭐 사지? 12개 중 베스트를 골랐다

지금 가장 하태핫해! 건조하고 뻑뻑하다는 특유의 단점을 보완하고 전에 없던 새로운 텍스처로 업그레이드돼 나타난 신상 립 래커를 뷰티 에디터 5명이 직접 테스트해봤다. 쇼핑 전 정독은 필수다.

BYCOSMOPOLITAN2016.12.05



 TYPE A   세미 매트한 내추럴파

□ 입술이 건조한 편이다.

□ 자연스러운 마무리감을 원한다.

□ 데일리로 무난하게 사용하고 싶다.

□ 립스틱보다 글로스를 선호한다.

□ 막 발라도 좋은 편안한 사용감을 원한다.

(왼쪽부터)

1 디올 디오리픽 매트 플루이드 004 4만9천원 ▶ 홀리데이를 맞아 디올에서 최초로 출시한 래커. 플루이드 텍스처가 입술을 편안하게 감싸고, 컬러가 오래 지속된다. 

“텍스처가 글로시한 편이라 입술에 주름이나 각질이 많은 이들이 사용하기에 딱 좋을 듯. 처음 발색은 래커처럼 쨍하지만 컬러가 그리 오래 지속되진 않는다.” -최향진

“‘매트’라는 이름과 달리 건조한 내 입술에도각질 부각이나 뭉침 걱정 없이 편안하게 쓸 수 있을 만큼 촉촉하다. 광택 있는 래커를 뿌린 듯 컬러가 쨍하면서도 윤기나는 마무리감도 장점. 단, 글로시한 텍스처가 치아에 잘 묻어나니 수시로 거울을 보며 확인해야 한다.” -기지혜


 Best of the Best  2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 400 밀라노 레드 4만4천원대  타투를 새긴 듯 컬러가 오래 지속되고, 워터 인 오일 텍스처가 매끈한 립을 완성!

“촉촉하면서도 매트하고, 발색이 또렷하면서도 마무리가 자연스럽다. 품절 대란을 일으킬 만한 듯. 무엇보다 컬러도 마무리감도 내추럴해 거울을 보지 않고도 예쁘게 바를 수 있다.” -기지혜

“텍스처, 발색, 마무리감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다. 애플리케이터의 외곽 부분만 솜털로 이뤄져 텍스처가 적당량 묻어 나오고, 중앙의 납작한 부분이 텍스처를 다리미처럼 눌러 밀착력 역시 높아지는 듯.” -정주은


3 입생로랑 베르니아 레브르 바이닐 크림 401 4만3천원  강렬한 컬러, 촉촉한 크림 텍스처, 놀라운 광택까지 갖춘, 전에 없던 새로운 틴트.

“퇴근하고 집에 돌아올 때까지도 입술이 편안했을 만큼 촉촉함이 오래 지속된다. 비닐을 씌운 것처럼 매끈하고 윤기나는 마무리 덕에 얼굴빛이 화사해 보이는 효과는 덤이다.” -최향진

“립 래커의 진화 버전이라고나 할까. 발색력과 지속력은 기본, 건조하고 마무리가 불편하다는 기존 래커의 단점까지 보완했다. 특히 래커 특유의 답답함과 꾸덕꾸덕한 질감이 불편했던 이들도 이것을 쓰는 순간 립 래커의 세계로 발을 들일 수밖에 없을 것. 이건 꼭 사용해봐야 한다.” -한류경


4 클리오 버진키스 텐션 립 오일 틴트 01 1만6천원  밤을 새워도 흐트러짐 없는 컬러 지속력과 투명한 오일이 더해주는 광택감이 특징. 

“텍스처나 마무리감은 거의 립글로스에 가깝다. 컬러감만 보면 선명하게 발색되는 편이나 래커 특유의 쨍한 느낌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도.” -하윤진

“착색 효과 최고! 막 발랐을 때의 선명한 컬러가 오후까지 유지됐고, 이후에 컬러가 살짝 옅어졌을 때도 틴트를 바른 듯 입술에 예쁘게 물들어 얼룩지거나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다.” -정주은


5 샤넬 루쥬 알뤼르 잉크 144 4만2천원 ▶ 보이는 그대로 강렬하고 대담한 컬러로 발색되며 마무리가 부드럽고 보송보송하다.

“일단 컬러가 너무 예쁘고 고급스럽다. 다른 래커들은 화려하게 보이고 남들보다 튀고 싶을 때 사용한다면, 샤넬은 소개팅이나 결혼식 등 예뻐 보이고 싶을 때 사용하면 딱 맞을 것 같다.” -최향진

“립 래커 특유의 또렷한 발색과 컬러감을 부담스러워하는 편인데, 샤넬 래커는 텍스처가 살짝 글로시해 발색이 제법 자연스럽다. 딱 멜팅 루즈 같은 느낌이라 회사원들도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좋을 듯. 바르는 순간 사르르 녹으면서 입술에 달라붙는 편안한 마무리감은 또 어떻고.” -하윤진


6 메이블린 뉴욕 비비드 매트 리퀴드 립 MAT8 뉴욕 레드 1만6천원 ▶ 선명한 컬러 피그먼트를 함유해 비비드하게 발색되고, 끈적임 없는 매트 립 래커.

“‘우와~’ 할 만한 특이점은 없었지만 계속 쓰다 보면 발색력과 지속력 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제품. 마무리는 보송보송한 편이지만 입술의 감촉이나 느낌은 전혀 매트하지 않다.” -한류경

“대중성 갑! 가성비 갑! 입술이 건조해 래커를 사용할 때마다 각질이 부각됐었는데, 매끈하게 펴 발리고 건조하다는 느낌도 거의 없었다. 극건성 입술에 강추!” -기지혜



 TYPE B  보송보송 고발색파

□ 선명하고 짙은 발색을 선호한다. 

□ 발색력만큼 컬러 지속력도 중요하다.

□ 벨벳처럼 보송한 마무리감을 찾는다.

□ 임팩트 있는 마무리감을 원한다. 

□ 입술에 착 밀착되는 사용감을 선호한다.

(왼쪽부터)

7 부르조아 루즈 에디션 벨벳 03 2만8천원 ▶깃털처럼 가볍고 매트한 텍스처가 24시간 지속되는 벨벳립 무스. 

“손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애플리케이터로만 한 번에 말끔하게 바른 유일한 래커. 기존에 없던 보송보송하면서도 촉촉한 새로운 텍스처라 부담 없이 누구나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최향진

“메이크업 화보에서 볼 수 있는, 적당히 윤기가 돌면서 매트한 립 텍스처를 제대로 표현해주는 래커. 매트하면서도 은은하게 윤기가 돌아 나같이 래커를 부담스러워하는 이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듯. 적당한 양만 묻어 나와 뭉침 없이 깨끗하게 발리는 것도 장점.” -하윤진


8 맥 레트로 매트 리퀴드 립 컬러 필 소 그랜드 3만2천원 ▶밀착력 높은 텍스처와 독보적인 발색력까지 갖췄다.

“테스트 제품 중 컬러감도 발색력도 가장 압도적! 마무리감은 매트한 편인데, 메말랐다는 느낌보다는 스웨이드처럼 적당한 윤기가 감도는 매트한 느낌에 가깝다.” -정주은

“입술에 닿는 순간 착 달라붙는 밀착력은 놀라울 정도. 단, 시간이 지나면서 래커 특유의 건조함이 느껴졌다. 발색력과 지속력이 뛰어난 편이긴 하나 입술 중앙부터 서서히 지워져 어느 순간 입술 라인만 남게 되니 틈틈이 덧발라줄 것!” -기지혜


9 네이처리퍼블릭 트리플 무스 틴트 04 1만원 ▶촉촉한 무스 텍스처가 뭉침 없이 가볍게 스며들어 선명한 립 컬러가 오래 지속된다. 

“매트하면서도 살짝 윤기가 도는, 요즘의 트렌디한 입술을 연출하기에 딱이다. 매트한 만큼 어느 순간부터 입술이 매우 건조해진다는 점이 아쉽지만, 컬러 발색도 선명해 셀카 찍기 직전에, 혹은 입술에 빡 힘주고 싶을 때 사용하면 딱 좋을 듯.” -최향진

“착색 효과 최고! 다음 날 아침까지 입술에 붉은 기가 남아 있었는데, 특히 주름 사이사이에 끼어 살짝 지저분해 보였다. 이 밖에는 컬러, 발색, 마무리감 모두 훌륭하다. 발림이 부드러워 그러데이션을 연출하기에도 좋다.” -한류경


10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 더 벨벳 6호 여주인공 9천원 ▶생크림 같은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펼쳐져 각질 부각 없이 선명하고 균일한 립 컬러를 완성.

“처음 입술에 닿는 순간 깜놀! 차진 생크림을 펴 바르는 듯 입술 위에서 크리미하게 퍼지고, 마무리는 파우더를 얹은 듯 보송보송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처음 발색됐던 컬러 그대로 하루 종일 지속된다는 점.” -한류경

“딱 예쁜 마른 장미 컬러! 마무리도 보송보송하고 자연스러워 MLBB를 연출하기에 알맞다. 단, 컬러 착색과 지속력이 강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꼼꼼하게 클렌징해야 한다.” -최향진


11 3CE 립 래커 DAHLIA 1만8천9백원 ▶컬러가 선명하고, 파우더를 덧바른 듯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마른 장미만큼 핫한 블러드 레드 컬러! 텍스처만 보면 글로시한 듯한데 입술에 펴 바르면 어느새 파우더를 얹은 듯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정주은

“애플리케이터가 솜털같이 부드러워 입술에 바를 때 감촉이 매우 좋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이 건조해지는 특성상 사용 전 충분히 보습 케어를 해주는 것이 좋다.” -하윤진


12 크리니크 립 팝 리퀴드 매트 02 3만1천원대 ▶벨벳처럼 부드럽게 마무리되고, 보이는 컬러 그대로 생생하게 발색된다.

“발색력도 착색력도 높다. 오후부터 컬러가 조금씩 지워졌는데, 얼룩지지 않고 전체적으로 예쁘게 빠진다. 처음엔 레드 컬러가 쨍하고 또렷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내 입술처럼 자연스럽게 붉어진 느낌이랄까.” -기지혜

“너무 매트하지도, 너무 촉촉하지도 않아 래커 입문자들이 편안하게 사용하기에 좋을 듯. 다른 제품에 비해 애플리케이터가 크고 통통해 쉽고 빠르게 바를 수 있는 반면, 입구가 넓어 많은 양이 묻어 나오기 때문에 양 조절을 잘해야 한다.” -정주은


abortion dc abortion percentages abortion techniques
abortion dc abortion percentages abortion techniques
shot for alcohol cravings go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