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팬티 진화기!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남자들의 팬티를 보면 그의 ‘진심’을 알 수 있다.::팬티, 언더웨어, 남자, 심리, 진심, 섹스, 연애, 코스모 맨,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첫 데이트

남자는 혹시나 상대와 섹스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가장 깨끗한 사각 팬티를 입는다. 심지어 깨끗한지 냄새도 맡아본다.


네 번째 데이트

아직 섹스 전이지만 오늘은 정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그는 그가 가지고 있는 팬티 중 ‘가장 어른스러운’ 것. 즉 페이즐리 프린트 사각 팬티를 입고 자신감이 충만해진 상태.



연애 3개월째

이쯤 되면, 그의 언더웨어 패턴에는 일관성이 없다. 어떤 날은 깨끗하게 세탁된 팬티를 입고 나가기도 하고 다른 날은 좀 꼬질꼬질할 때도 있다.



연애 3년째

그가 가장 좋아하는 슈퍼히어로 팬티가 등장한다. 그는 아마 당신에게 자신의 본모습까지 숨기지 않고 보여주기로 한 것 같다.



연애 5년째

새로 산 팬티를 입는다. 그가 당신 혹은 새로운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걸까? 아니. 그냥 새 팬티를 살 때가 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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