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걸로 크리스마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매년 눈 대신 먼지가 수북이 쌓인 가짜 전나무를 꺼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지? 꾸까의 플로리스트 이재람이 지금 당신의 창가에 있는 그 식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인테리어, 소품, 크리스마스, 트리, 선인장, 테라리움, 팁, 연말, 장식,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인테리어,소품,크리스마스,트리,선인장

 # 선인장 트리  준비물  선인장, 취향 껏 고른 크리스마스 장식 소품들, 장식 전구(앵두 전구), 1. 창가 한 쪽에 치워둔 선인장을 적어도 한 달 간은 물을 안 줘도 되는 상태로 준비시킨다.2. 화분의 흙 위에 좋아하는 오너먼트 볼과 솔방울을 툭툭 얹는다. 방심하다가 선인장 가시에 손이 찔리기 쉬우므로 조심, 또 조심. 3. 볼과 솔방울 사이로 장식 전구를 돌돌 말 듯 끼워 감는다. 이때 선인장 줄기에 가급적 전선이 닿지 않도록 주의할 것.4. 가벼운 펠트 소재의 인형이나 소품으로 허전함(?)을 달래준다. 5. 방 안의 불을 끄고 점등식을 갖자. #틸란드시아 오너먼트  준비물  이오난사, 틸란 큐브, 좋아하는 컬러로 털실1. 먼지 먹는 식물, 틸란드시아를 준비한다. 이오난사가 가장 구하기 쉽다. 2. 금속 재질인 틸란 큐브의 몸체에 좋아하는 컬러의 털실을 ‘짱짱’하게 감아준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다. 귀찮으면 털실이 이미 감겨져 있는 틸란 큐브를 사면 된다. 3. 털옷 입은 틸란 큐브에 이오난사를 들인다. 4. 2~4개쯤 만들어 창가에 걸어둔다. 가로로 나열하든, 세로로 이어 묶는 당신의 자유.5. 틸란 큐브 하나에 공처럼 돌돌 말은 장식 전구를 넣어주면 분위기 있는 조명으로 변신!     #스투키 트리 준비물  스투키, 장식 전구(앵두 전구),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와 솔방울  1. 집들이나 개업 때 가장 흔히 받는 식물, 스투키를 준비한다. 2. 화분 흙 위, 스투키 줄기 사이 사이에 가장 좋아하는 컬러의 오너먼트와 솔방울을 얹어준다. 3. 그 사이로 장식 전구를 끼워가며 동그랗게 말아준다. 스투키 줄기에 전구가 닿는다면 화분 몸체에 감는 것을 추천한다. 식물을 괴롭히는 데코레이션은 하지 말자. 4. 불을 끄고 나만의 점등식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