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투자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소비 절제와 꾸준한 저축을 통해 어느 정도의 종잣돈을 마련했다면 이제 모은 돈을 불릴 타이밍. 재테크 초보도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가이드를 전한다.::소비, 재테크, 습관, 저축, 돈, 부자, 월급, 종잣돈, 투자, 극복, 지출, 대출, 카드값, 카드,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소비,재테크,습관,저축,돈

‘황금알을 낳는 투자법이 있는 걸까?’“투자 상품을 하나 들어보려고 은행창구에 가서 펀드 추천을 부탁했더니  해외 펀드를 권유하더군요. 해외 주식 펀드는 비과세 혜택도 있다면서 추천하는데, 리스크가 큰 건 아닌지 걱정되더라고요. 해외 펀드를 드는 것이 투자 초보인 저에게도 도움이 될까요?” -백은하(33세, 학회 연구원) 투자는 내가 잘 아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처음으로 펀드에 가입하는 것이라면 우선 국내 펀드를 고려하는 것이 낫다. “해외 펀드의 경우 2017년까지 가입하면 10년 동안 비과세 혜택을 주고 있어 권유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사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주식 매매 차익에 대해 원래 비과세가 적용돼요. 결국 해외 주식형 펀드나 국내 주식형 펀드 모두 비과세 혜택이 있으니 이 부분을 참고하도록 하세요.” 조윤정 대표의 조언이다.“직장 생활을 하며 차곡차곡 모은 돈이 어느덧 2억 정도가 돼 집을 사서 월세를 받는 투자를 해보려고 해요. 그런데 괜히 샀다가 집값이 떨어지면 어쩌나 싶기도 한데, 이렇게 투자용으로 집을 살 때 어떤 것을 고려하면 좋을까요?” -박윤서(36세, 건설사 법무팀 근무) 투자용으로 집을 구입할 때 최우선으로 고려할 사항은 그 지역의 부동산 ‘수요’다. “월세를 생각한다면 세가 잘 들고 나는 지역을 선택해야 해요. 대출을 해야 할 정도로 비싸더라도 입지가 좋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죠. 교통 여건, 생활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야 하고, 주변에 오피스가 많은 지역이라면 더욱 좋아요.” 조용기 대표의 분석을 참고하자. 단, 임대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생각지 못했던 여러 가지 변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관련 사업을 하는 이들에게 조언을 들어보고 결정하는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