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 안팎의 가성비 좋은 와인 12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지금 한국에서 주목받는 소믈리에들이 추천했다. 당신의 와인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어줄 3만원 안팎의 가성비 좋은 와인. 망설일 필요 없이 한잔을 권한다. | 와인,가성비,레드,화이트,샴페인

 (왼쪽부터)코트 뒤 론 이 기갈‘이 기갈’은 프랑스 론 지방의 대표적인 와이너리다. 로버트 파커가 편애하는 와인. 쌉쌀한 탄닌 풍미에 더해진 스파이시한 촉감이 매력적이다. 데일리 와인으로 즐기기 좋다. 생 클레어 파이오니어 블록 피노 누아무겁고 파워풀한 와인보다는 가볍고 화사한 풍미를 좋아한다면.  화려하고 달콤한 아로마가 특징.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다면 로맨스를 만들어줄 와인이다. 트리오 카베르네 소비뇽 칠레 와인의 자존심인 콘차이 토로에서 양조했다. 카베르네 소비뇽과 프랑에 시라를 더한 독특한 블렌딩이 특징. 프렌치,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11개월간 숙성됐다. 11월에 즐기면 더욱 빛날 와인.트라피체 오크캐스크 말베크 트라피체는 아르헨티나에서 말베크 와인으로 유명한 와이너리다. 힘 좋은 레드 와인으로 스모키 향, 달콤한 바닐라 오크 향을 모두 갖고 있다. 벨벳 질감과 풍부한 탄닌감도 강점.  (왼쪽부터)로스바스코스 버라이어탈 샤르도네깔끔한 산미와 상큼한 감귤 향의 풍미가 특징. 세계 5대 와인 명가, 프랑스의 라피트 로칠드와 칠레의 와인 명가 로스바스코스의 만남으로 유명한 와인. 루이 자도 샤블리프랑스 부르고뉴의 신선한 미네랄과 산미를 느끼고 싶다면 루이 자도 샤블리를 적극 추천한다. 순도 100% 샤르도네 품종으로 밸런스와 질감이 매력적이다. 블루넌 골드 에디션병 안, 22캐럿의 금조각이 기포와 함께 움직이면서 첫눈 오는 풍경을 연상시킨다. 신선한 열대 과일 향이 입안에 오랫동안 남는다. 독일 라인헤센 지방에서 재배된 포도만 따로 선별해 생산한다. 루피노 오르비에토 클라시코 향긋한 사과와 옅은 빛깔의 흰 꽃 내음이 나는 와인. 미네랄이 풍부한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답게 미네랄워터의 부드러운 풍미도 즐길 만한 요소다.  (왼쪽부터)코노수르 스파클링 브뤼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은 칠레의 보석 같은 와이너리로, 유기농 와인을 생산한다. 기분까지 경쾌해지는 산뜻한 아로마, 부드러운 크림 같은 끝 맛이 매력적이다. 코노수르 스파클링 100% 피노 누아 베이스인 이 스파클링 로제는 보디감이 풍부하고 밸런스가 좋으며, 화사한 꽃, 체리 뉘앙스 등 크리미한 산도가 일품이다. 연말에 연인에게 장미꽃 대신 선물하기 좋다. 프레시넷 코든네그로 카바 브뤼빨대를 꽂아 마시는 와인으로 유명한 스페인산 카바. 전 세계 셀렙들의 파티 와인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술이다. 격식 있는 샴페인 오프닝과 달리 ‘카바!’라고 흥겹게 외치며 뚜껑을 따보자. 미켈레 키아를로 모스카토 다스티 니볼레 달콤하고 향기로운 풍미로 가득한 스파클링 와인. 복숭아 같은 핵과일류의 디저트와 페어링해 마시면 좋다. 스타일리시한 레이블도 눈을 즐겁게 한다. 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지금 한국에서 주목받는 소믈리에들이 추천했다. 당신의 와인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어줄 3만원 안팎의 가성비 좋은 와인. 망설일 필요 없이 한잔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