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밀라노에서 뭐했게?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밀라노 패션 위크의 게스트 에디터는 평소 패션에 관심 많기로 소문난 산다라박. 첫 밀라노 여행에 잔뜩 기대에 부푼 그녀는 칼 라거펠트가 디렉팅한 펜디 쇼부터 친구인 제레미 스캇의 모스키노, 뉴욕에서 밀라노로 옮겨온 디젤 블랙 골드 쇼까지 하나의 쇼도 놓치지 않고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쇼장 곳곳의 장면을 영상과 움짤, 사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휴대폰에 담으며 생생하게 전한 산다라박의 밀라노 패션 위크 리포트!::밀라노, 산다라박, 산다라, 모스키노, 제레미 스캇, 펜디, 패션위크, 패션,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밀라노,산다라박,산다라,모스키노,제레미 스캇

 "첫 쇼인 펜디 쇼장으로 향하는 길! 오늘은 어떤 런웨이가 펼쳐질까요?" FENDI어깨가 드러나는 스트라이프 드레스를 입고 산다라박이 향한 쇼는 펜디. 첫 쇼라 잔뜩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던 그녀는 스트리트 사진가들이 몰린 거리를 지나 포토월에서 플래시 세례를 받은 후 프런트 로에 앉아 오랜만에 만난 프레스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드디어 시작한 쇼! 지난 시즌보다 한층 볼드해진 스트라이프 룩과 시스루 드레스, 잠옷으로 입을 법한 파자마 룩에 그녀 역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여기는 밀라노에서 처음 열리는 디젤 블랙 골드 쇼장이에요!"“여성스러운 핑크 컬러를 스포티하게 해석한 룩이 특히 좋았어요.”DIESEL BLACK GOLD지난 시즌까지 뉴욕에서 열리던 디젤 블랙 골드의 첫 밀라노 쇼. 니트 톱부터 스커트, 피시넷 스타킹과 부츠까지 모두 블랙 컬러를 선택한 그녀가 쇼장에 등장하자 프레스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블랙 일색인 그녀의 룩과는 반대로 런웨이의 룩은 화이트, 핑크, 카키 등의 컬러로 한층 더 여성스러운 디테일로 변주됐다. 그녀는 해외 프레스들과 나눈 인터뷰에서 쇼에 대한 소감을 말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오늘은 친구인 제레미의 쇼가 있는 날! 펑키한 룩으로 스타일링해봤어요.  항상 위트 있는 의상으로 재밌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그의 쇼는 이번에도 취향 저격!" MOSCHINO밀라노에 오기 전부터 제레미 스캇과 미리 연락을 주고받으며 쇼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못했던 산다라박. 80년대 디스코풍으로 입은 그녀는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은 듯 빨간 벨벳 커튼 사이로 등장하는 종이 인형 같은 모델들을 연신 휴대폰 카메라로 찍었다. 쇼가 끝난 후 제레미와 인사를 나눈 그녀의 소감은? “어린 시절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 만든 종이 인형들이 도도하게 걷는 퍼포먼스라니…. 역시 제레미의 위트와 독특한 발상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쇼였어요!”  abortion dc abortion percentages abortion techniq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