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불때 에디터가 추천하는 책 12권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찬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것들이 여럿 있죠? 다 모아봤어요. ::독서, 도서, 책, 베스트셀러, 상처, 심리, 신작, 소설, 커리어우먼, 전투력,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독서,도서,책,베스트셀러,상처

상처에 갇힌 이를 위한 구원의 심리서<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이렇게 어려웠던가> 옌스 코르센, 크리스티아네 트라미츠 | 와이즈베리 잘 만나고 잘 이별하는 것이 힘든 이를 위한 안내서. 까다로운 인간관계로 점철된 당신의 일상 속 ‘동반자’들과 관계를 잘 맺는 법을 설득력 있게 알려준다.  <누구나 자격지심은 있다> 공진수 | 대림북스 괜히 무시당하는 듯한 기분, 나 빼고 다 잘되는 것 같은 마음, ‘자격지심’ 때문에 괴로운 이에게 그 감정과 마주하고 털어내는 연습을 시켜주는 책. <서른이면 달라질 줄 알았다> 이동귀 | 21세기북스 섬세와 소심 사이에서 외줄 타기를 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느라 자신이 받는 상처는 번번이 외면하는 ‘속앓이’족을 위로하는 책.마스터와 루키 사이, 묵직한 존재감을 가진 소설가의 신작<스파이> 파울로 코엘료 | 문학동네 ‘마타 하리’에 관한 이야기. 코엘료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스파이 혐의로 수감된 그녀가 처형을 기다리며 펜 한 자루와 종이 몇 장을 요구한 것에 착안, 편지 형식으로 그녀의 삶을 재구성했다<미스터 보쟁글스> 올리비에 부르도 | 자음과모음 작은 보석, 한 잔의 샴페인, 손에 딱 맞는 장갑 같은 철학…. 이 소설을 향한 프랑스 언론의 찬사를 모으면 한 편의 시가 된다. 30만 부 판매라는 기염을 토한 괴상하고 재기 발랄한 소설. <사키> 사키 | 현대문학 부조리와 위선으로 가득 찬 세계에 날카로운 위트와 풍자를 던지는 반전의 명수, 사키의 단편을 모은 전집. 오 헨리, 안톤 체호프에 비견되는 작가 ‘사키’의 단편 세계를 한 권으로 집약한 종합 선물 세트다. 암체어 북 한 권 놓고 티타임<블로노트> 이선웅 | 달 타블로가 전하는 한 줄짜리 하이쿠 같은 일일 철학서. “천사에겐 악마가 천사가 아니지만, 악마에겐 천사가 악마다”, “인생은 자전거 타는 것과 같다는데 왜 나만 외발자전거를 타고 있지?” 등, 문장은 짧지만 여운은 길다.<국경 너머의 키스> 다이앤 파 | 문학동네 미드 <레스큐 미> <캘리포니케이션>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다이앤 파가 한국인 남편 승을 만나 겪은 리얼 러브 스토리. 국경을 초월한 우여곡절 이야기가 한 편의 로맨스 영화 같은 에세이. <NO BAGGAGE, 여행 가방은 필요 없어> 클라라 벤슨 | 알에이치코리아 비행기 표 한 장, 옷 한 벌, 핸드백만 들고 여행을 떠난 여자의 모험기. 영화로도 제작된다. 실체 없는 감성 여행기에 질려 진짜 여행기가 그리웠다면.커리어 우먼의 전투력 상승 가이드 <불쾌한 사람들과 인간답게 일하는 법> 니시다 마사키 | 21세기북스 #또라이질량보존의법칙 같은 해시태그에 덧붙일 말이 많은지? 자신을 못 잡아먹어 안달인 동료 때문에 괴로운 직장인에게 정신과 의사가 건네는 필살 무기.  <공존지수 NQ> 허은아 | 21세기북스 글로벌 이미지 전략가 허은아의 네트워크 관리 트레이닝 북. 휴대폰 속 수백 개의 연락처, SNS로 연결된 수백 명의 인맥을 커리어 업그레이드의 ‘기회’로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진짜 건강하려면 운동하지 마라> 사토 세이지 | 끌리는책 운동이 진리로 추앙받는 시대에 일본의 저명한 의사 사토 세이지는 왜 찬물을 끼얹은 걸까? 제목은 괴변 같지만 작가가 제안하는 ‘운동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은 진실이다. 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