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캠 진로 고민 상담소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친구들과 아무리 이야기해도 답 안 나오는 문제가 있다면 코캠에 털어놓으세요. 코캠 피처 에디터가 머리를 맞대 함께 고민해드릴게요. | 진로고민,상담,코스모캠퍼스,취업,졸업

Q. 고등학생 때부터 생각했던 진로가 있어 그와 관련된 전공을 선택했고, 최근에는 인턴십까지 마쳤습니다. 그런데 직접 겪어보니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다르더라고요. 제 적성과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지만 곧 졸업이라 다른 걸 모색하기엔 너무 늦은 것 같아요. -한영수(서울시립대학교 4학년)A. ‘졸업’이란 단어가 주는 무게감은 상당하죠. 그 때문에 적성과 맞지 않아도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기엔 늦었단 생각이 당연히 들 거예요. 가장 먼저, 인턴십 등 직무 관련 경험이나 전공에 대한 공부가 충분한지, 그럼에도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지 묻고 싶어요. 만약 그렇다면, 과감히 다른 진로를 모색하세요. 직장 생활을 몇 년 하다가도 새로운 직종으로 갈아타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감안하면 지금 시점은 늦었다고 말하기엔 너무 이르단 생각이 드네요. 이미 적성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 이상, 취업 후 제대로 적응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요.Q.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준비 중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제가 뭘 좋아하고, 어떤 일을 해야 오래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직무를 정하는 데 도움될 만한 조언이 있나요? -김가은(명지대학교 4학년)A. 지난호 코스모 캠퍼스에선 원하는 일을 찾지 못한 채 “저 뭐 하고 살아야 하나요?” 하고 묻는 대학생들을 위한 칼럼을 기획했었죠. 그때 인터뷰한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의 조언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그는 대학생들이 스스로 답을 얻어야 한다고 조언했어요. 매일같이 유망한 직업과 트렌드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부모님은 ‘안정적인 직업’을 가질 것을 요구하죠. 그 상황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본인이 무엇을 원하고, 좋아하는지’에 대한 것이에요. 송길영 부사장은 이렇게 말했어요. “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공할 확률이 높고 또 오래 할 수 있습니다. 이건 확률의 이야기입니다. 오래 하려면 좋아하지 않으면 힘들죠. 어떤 목표치까지 가려면 각오와 함께 장기간에 걸친 고민과 일상의 수련이 요구되는데, 좋아하지 않았을 때 그 과정을 버틸 수 있을까 하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문제예요.”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스스로 노력하고 또 오랜 시간을 들일 테니 당연히 성공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부디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찾으세요.shot for alcohol cravings go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