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ety

'초짜' 말고 '프로' 되는 화법

대학생이 아닌 ‘프로’처럼 말하기. <회사의 언어>의 저자 김남인 경제·경영 칼럼니스트가 말하는 프로로 인정받는 화법.

BYCOSMOPOLITAN2016.10.17



 허락이 아닌 세일즈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부장님 생각은 어떠세요?”와 같이 묻지 말 것. 허락을 구하는 아이, 업무 장악력이 떨어지는 아마추어처럼 보일 수 있다. 대신 “A·B·C안을 생각해봤고 A안이 최선입니다”라고 자신의 일을 세일즈할 줄 아는 당당함이 필요하다.


 슈거코팅하지 말라 

초기의 언어 습관이 발목을 잡는다. 잘 보이기 위해 사탕발림으로 아부하다 보면 정말 필요할 때 비판할 수 없게 된다, 감정이 앞선 쓴소리 또한 금물. 의견을 뒷받침할 만한 근거를 수집하고 상대가 내 비판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조직에서 심리적 지분을 확보해야 한다.


 초보자의 질문은 성의가 기본 

막 직장 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은 회사에서 물어볼 게 너무나 많은 초보자임을 명심해야 한다.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질문을 던져야 할 때 ‘나를 무시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은 버리되, 스스로 알아낼 수 있는 정보까지 일일이 상사에게 요구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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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 김소희
  • Illustrator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