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왕세손의 승마부츠

12년 동안 한 가지 디자인의 승마 부츠를 고집해온 케이트 미들턴.

BYCOSMOPOLITAN2016.10.13


 

2004년 윌리엄 윈저와 함께 이미 엘리자베스 여왕의 저택으로 이사했다고 소문이 돌던 때의 룩과 올해 캐나다 투어에서 남편이된 윌리엄과 함께 셔츠에 스웨터를 겹쳐 입고 행사에 참여한 모습. 12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그녀가 좋아하는 페넬로페 칠퍼(Penelope Chilvers) 부츠를 신고 있다. 


 

그렇다면 그녀가 이 부츠에 빠진 이유는 뭘까? 스페인산 가죽으로 만들어진 이 부츠는 식물성 염료로 염색됐고, 종아리 안쪽이 아닌 밖으로 태슬 지퍼가 달렸다. 여기에 지퍼 끝엔 조개 모양의 가죽이 덧대어진 것이 특징.   


 

왕세손이 된 후엔 공식적인 행사에선 부츠를 신지 않았지만 지난 4월 3시간 동안 커리를 만드는 행사가 있었던 수도원에서 오랜만에 부츠를 신은 룩이 포착됐다. 처음 부츠를 신었던 룩이 포착됐던 2004년의 사진과 비교해보면 12년 동안 그녀의 프레피 스타일은 다양하게 진화해왔지만 슈즈 취향은 한결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Kate Middleton Has Worn These Same Boots for 12 Years'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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